
워킹맘이 만든 100% 비건 가죽 가방 브랜드 퍼피 앤 페오니(Poppy & Peonies)
매일 들고 다니는 데일리백, 다들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수납이 아쉽고, 수납이 잘 되는 가방은 너무 투박하거나 무거워서 가방 유목민으로 지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세련된 디자인에 수납 천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완벽한 실용성을 자랑하는, 요즘 북미에서 무섭게 성장 중인 캐나다 패션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퍼피 앤 페오니(Poppy & Peonies)입니다.
[1] 워킹맘 디자이너가 만든 진짜 필요한 가방
퍼피 앤 페오니는 글로벌 유명 패션 브랜드(Aldo, Banana Republic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나탈리 두솜(Natalie Dusome)이 2015년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딸 퍼피(Poppy)를 출산한 후, 직장인으로서의 세련된 출근룩과 엄마로서의 바쁜 육아 일상을 모두 만족시키는 가방이 시중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요. 스타일도 챙기면서, 주머니도 많고 가벼운 가방을 내가 직접 만들자는 생각으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캐나다의 유명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Dragon’s Den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북미 현지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린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2] 퍼피 앤 페오니 가방의 3가지 매력 포인트
1. 가방 속 미로를 해결하는 미친 수납력
이 브랜드 가방의 내부를 열어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외관은 아주 깔끔하고 모던한 핸드백인데, 안쪽에는 텀블러/보틀 홀더, 차 키 전용 고리, 노트북 수납칸, 선글라스 포켓, 다양한 지퍼 퍼켓이 정교하게 분리되어 있어요. 가방 안에서 물건을 찾느라 한참을 뒤적거려야 했던 분들에게 그야말로 신세계입니다. 워킹맘들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들이죠.
2. 가죽보다 더 예쁜 100% 비건 가죽
동물 가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의 인증을 받은 크루얼티 프리 최고급 비건 가죽만을 사용합니다. 천연 가죽 못지않게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하면서도, 스크래치에 강하고 오염 관리가 쉬워요. 비나 눈이 자주 오는 날씨에도 부담 없이 들고 나갈 수 있는 데일리백이랍니다. 스타일과 윤리적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3.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착한 기업
퍼피 앤 페오니는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친환경 행보를 걷고 있어요. 플라스틱을 배제한 생분해성/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여성과 아동, 캐나다 원주민 커뮤니티를 위한 기부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소비가 곧 가치 있는 기부가 되는 셈이죠.
[3] 퍼피 앤 페오니 베스트셀러 추천
1. 사이드킥 (Sidekick)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가 히트 아이템입니다. 슬링백이나 벨트백(힙색) 형태로 몸에 가볍게 밀착되는 크로스백인데요. 여행 갈 때나 가벼운 산책, 마트 갈 때 이만한 가방이 없습니다. 작아 보여도 내부 수납 섹션이 엄청나요.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 유용합니다.
2. 고게터 토트 (Go-Getter Tote)
직장인과 대학생분들에게 추천하는 토트백입니다. 노트북 수납은 기본이고,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잘 어울립니다. 텀블러 공간이 내장되어 있어 가방 안에서 음료가 쏟아질 걱정이 전혀 없어요. 워킹맘의 출근용 백으로 완벽합니다.
3. 커뮤터 백팩 (Commuter Backpack)
출퇴근용 백팩이자 워킹맘들의 세련된 기저귀 가방으로 소문난 제품입니다. 등판과 어깨 스트랩이 편안하면서도 포멀한 룩에도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깔끔한 스퀘어 타입의 백팩입니다.
[4] 합리적인 가격대와 구매 정보
이렇게 퀄리티 좋고 수납력이 뛰어난데도 가격대는 대부분 $80 ~ $150 CAD 선(한화 약 8만 원~15만 원대)으로 형성되어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습니다. 유니크하고 실용적인 브랜드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렌디한 신상 라인업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가방 하나로 일상의 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번 시즌에는 퍼피 앤 페오니와 함께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