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의 이야기
사진 한장을 보며 나누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담다
봄날 벚꽃에 갖힌 태양, 그러나 광선은 그것을 뚫다!
이제 하얗거나 연분홍의 벚꽃은 떨어지고 진분홍빛의 벚꽃이 만개해서 봄날을 빛내주고 있다. 포트 무디 도서관에 벚꽃이 한창 피었을 때 벚꽃을 통해 본 밝은 태양의 모습니다. 태양 광선이 벚꽃을 뚫고 대각선으로 아름다운 선을 그었다. 태양광…
심플한 캑터스 클럽의 MUSHROOM STRIPLOIN STAKE!
비프스테이크용 고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모두들 프라임 립을 스테이크로는 최고로 말하고 있고, 잘 구운 프라임 립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성비 좋고 맛있는 스테이크가 채끝살 스테이크입니다. 즉 영어로는 STRIPLOIN STAKE죠. 채끝살은 안심처럼 부드럽기만…
망망한 바다에서 숨은 고래 찾기 (빅토리아에서 오는 페리에서)
이 망망한 바다 사진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바다를 잘 살펴보면 오른쪽 중간 부분에 흰 파도 위쪽으로 뭔가가 있다. 이것이 바로 자연산 고래이다? 태어나서 처음 고래를 본 날 남긴 사진이다. 여러 장을 찍었지만,…
가장 쉬운 돼지고기 요리, 등갈비찜!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해 먹는 등갈비찜입니다. 한국은 정말 다양한 식당과 다양한 가격대에 맛 좋은 음식이 많아서 이런 메뉴를 굳이 만들어 먹지 않아도 되지만, 밴쿠버에서는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보니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리치몬드 멋진 브런치 집에서 발견한 마이클 잭슨 LP 장식
지난번 포스팅했던 The Story의 벽에 장식되어 있는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LP이다. 나무로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 LP 앨볌 자켓을 넣어 놓았는데, 이것이 LP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빼꼼히 고개를 내민 LP의 모습이 귀엽다.…
캐나다 정육점(Butcher Shop)에 있는 스테이크용 소고기
예일타운의 고급 레스토랑과 펍 사이에서 정육점인 ‘Luigi & Sons’ Bucher Shop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입간판의 티본스테이크용 소고기를 보고 갔는데, 가게 창으로 드라이 에이징 되고 있는 프리미엄 쇠고기를 보고 말았습니다. 처음 봐도 이 고기는 가격이…
뉴 웨스트민스터 Quayside Park 조형물 빨간색 공
뉴 웨스트민스터의 프레이저강를 따라 난 트레일을 걷다 보면 Quayside Park의 어린이 놀이터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잠깐 휴식할 때 눈에 들어온 것이 사진에 있는 빨간색 조형물이다. 초록색 잔디밭과 대비되어 눈에 잘 띄는데, 자세히 보면…
생일이라 받았어요! 캑터스 클럽(Cactus Club Cafe)의 크림뷔릴레
아내의 생일에 캑터스 클럽(Cactus Club Cafe)의 기프트카드를 받아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스테이크와 라비올리 등으로 맛있고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은 처음 주문할 때 아들이 오늘 어머니의 생일이라 했는데, 센스있는 서버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컨테이너처럼!
새벽안개가 갇히기 전에 파랗고 커다란 컨테이너가 강을 거슬러 오르고 있다. 기차나 화물선에 있어야 할 컨테이너가 바지선에 올라 프레이저강을 거슬러 오르고 있다. 그 앞에는 작은 보트가 그 바지선을 끌어 나가고 있고 뒤에는 그들이 만든…
한국인을 부르는 맛! 링귀니 소울(Linguine Soul) : 아홉 번째 추천 메뉴
오랜만에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Jimoco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Jimoco는 원래 코퀴틀람 Austin Ave에서 사랑을 많이 받던 파스타 전문점인데, 여기의 대표적인 메뉴가 바로 링귀니 소울입니다. 이제 포트 코퀴틀람에 주차도 더 쉽고 매장도 더 넓게 2호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