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뜨거운 한 그릇의 행복! 브런치 메뉴 ‘스킬렛(Skillet)’! : 다섯 번째 추천 메뉴
Cora라는 브런치 전문 식당에서 10 Star Skillet이라는 메뉴로 여행의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Cora는 체인점이라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고 신선한 과일이 제공되는 브런치 식당입니다. (저녁 장사는 하지 않는 곳이죠!) 브런치 식당 Cora 홈페이지…
Steak And Egg : 아침식사로 스테이크를 먹는다! 이게 가능? 네 가능!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유명한 펍인 Arms Pub의 Breakfast Special 메뉴에는 스테이크 앤 에그(Steak And Egg)가 있습니다. 아침 스페셜 메뉴는 매주 토, 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주문이 가능한 메뉴인데, 아침부터 스테이크가 부담이 될까요? 아뇨!…
계란 요리 종류 : 캐나다 식당에서 계란은 어떻게 줄까? 대답을 미리 준비하세요!
캐나다 식당에서 계란 요리를 주문할 때 흔히 대답할 수 있는 종류 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캐나다에 처음 와서 식사(브런치)를 주문했는데, 계란은 어떻게 줄까?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아,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스크램블 조차도… 그래도 하나 생각난 게…
캐나다 휴일의 평범한 브런치(Brunch) 아침식사
캐나다에서 쉬는 날 우리 가족 브런치(Brunch)를 소개합니다. 캐나다에서 토요일 등의 휴일에 특별한 계획이 없을 때 주로 하는 식사를 소개합니다. 일단 느긋하게 일어나서 냉장고를 살핍니다. 그리고 오늘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를 파악합니다. 오늘은 Whole…
시푸드 콘지 – 첫 추천 메뉴!
시푸드 콘지! 밴쿠버에서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맛이었는데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하얀 죽에 새우, 관자, 흰살 생선 등과 표고 버섯이 큼지막하게 썰어서 넣고 끓인 죽이 아침 메뉴로 너무 좋습니다. 해물을 쓰리라차 소스에 찍어 먹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