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ody’s 목요일 스페셜 메뉴, 스테이크 샌드위치!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아마도 가장 많이 소개되는 음식점 중에 하나가 코퀴틀람에 있는 Woody’s Pub일 것입니다. Woody’s는 일단 치킨윙이 $0.59로 유명하고 맛있기도 해서 한국 커뮤니티에도 꽤 유명한 맛집입니다. Woody’s Pub의 소개나 치킨윙같은 메뉴 소개는 많이 있는데, 이번 포스팅은 저도 처음 먹어본 스테이크 샌드위치랍니다.
목요일에 식사 약속을 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목요일 스페셜 메뉴가 바로 스테이크 샌드위치라 주문했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빵 사이에 스테이크를 넣어 주었고, 잘 구워진 스테이크가 맜있었습니다. 그런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다른 비쥬얼로 우리 테이블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스테이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을 보아도 스테이크 샌드위치가 아니라 스테이크 같지 않나요? 고기를 살짝 들어보면 버터에 잘 구워진 빵이 숨어 있답니다. 맛집답게 스테이크도 빵도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에 올라간 어니언링도 실했고요. 어니언링이 기본으로 준다면 프라이대신에 매시 포테이토를 주문할 걸 하고 약간 후회했습니다.
$17.95에 이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밴쿠버에 과연 몇 군데나 있을까요? 맛도 좋아서 스테이크 샌드위치가 아닌 스테이크에 맛있는 빵이 추가된 것이니, 오히려 가격은 더 합리적이 아닐까요? 만약 목요일에 근처에서 식사한다면, 이 스페셜 메뉴때문에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Woody’s Pub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메뉴도 거의 다 맛있다는 것도 이 집의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