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깃발과 새 그리고 하늘2025-07-22 /청명한 하늘 아래 파란 깃발에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그 위로 새 한 마리가 멋진 활강을 하고 있다.깃발은 바람을 타며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있지만 하늘 위의 새를 보며…혹시 이 바람을 타고 깃발 스스로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지는 않을까?관련된 글:저 문을 들어가면 무엇이 있을까?어느 레스토랑의 간판! 우리는 어떤 사인에 감동을 하는가?오늘도 꿀벌 처럼 Be Happy!휘슬러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스키장 사진이 아닙니다!바다와 빈 벤치사진 한장의 이야기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