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칠나노 비치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대회 깃발과 하늘 위의 새
생각하는 사진

깃발과 새 그리고 하늘

청명한 하늘 아래 파란 깃발에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그 위로 새 한 마리가 멋진 활강을 하고 있다.

깃발은 바람을 타며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있지만 하늘 위의 새를 보며…

혹시 이 바람을 타고 깃발 스스로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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