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름 끝자락 4, 바닷바람 소리와 함께하는 여유
밴쿠버 여름 끝자락은 하늘도 바다도 변함이 없는데, 숲의 색과 사람의 옷차림이 바뀌는 계절이다. 사람들이 많은 해변에서 벗어나 따뜻한 바위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깊은 감상에 빠져 있는 뒷모습이 여름과 가을의 경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상…
SFU Dining Commons, 밴쿠버에서 뷔페 학생식당 이용하기
한국에서도 대학교 식당을 이용해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만 버나비에 위치한 SFU(Simon Fraser University) 대학의 학생 식당인 Dining Commons의 가성비가 좋은 뷔페식당이라 종종 이용한답니다. 초이스퀘어뿐 아니라 한국이나 중국 어른들도 가끔은 이용하는 듯합니다.…
한국 방문 및 서울 역사, 문화 여행을 떠납니다.
3년이 넘어서 다시 한국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지 않은 일정이지만 시간을 내어 서울 도심의 역사, 문화 여행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근, 현대사 역사와 미술관, 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둘러볼 계획인데, 오히려 서울에 살 때는 잘…
브루노 마스(Bruno Mars) 밴쿠버 콘서트 개최! 주요 관전 포인트와 현지 이슈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The Romantic Tour’로 캐나다 밴쿠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내한·방문 콘서트를 넘어 밴쿠버 음악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밴쿠버 BC Place 공연 소식과…
밴쿠버 여름 끝자락 4, 바람을 타고 바다를 가르는 하얀 돛
잉글리시 베이에서 씨월을 따라 올라가다 파란 하늘 아래 파도의 물결을 느끼며 바람을 타고 있는 하얀 돛을 단 요트를 보았다. 밴쿠버에는 많은 종류의 배들이 있는데, 이날은 멀리서 흰 돛만 보이는 배의 모습이 눈에 가장…
밴쿠버 여름 끝자락 2, 바다에서 9월의 태양을 즐기는 법
잉글리시 베이의 9월 초는 아직도 태양이 따사롭다. 노신사가 밴쿠버 태양을 멋지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기만 하다. 밴쿠버와 여름, 그리고 시니어의 삶은 어딘가 잘 어울린다. 모두 여유라는 공통된 단어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BC주의 탄생지, Fort Langley National Historic Site 방문기
포트 랭리(Fort Langley)는 19세기 마을로 꾸며진 가게와 식당 및 카페를 보는 것과 프레이져 강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 좋은 관광지입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 박물관과 갤러리 등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고,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밴쿠버 여름 끝자락 1, 파도와 노는 강아지
잉글리시 베이의 9월 초 여름 끝자락과 가을이 시작될 무렵, 밝은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의 파도와 함께 많은 개들이 주인과 함께 나와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강아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사람과 가장 가까운…
서울 여행 코스 4, 동대문·DDP·낙산공원 도보 여행 코스
서울 역사·문화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제4권역, 동대문과 DDP 권역입니다. 조선의 역사적 성곽인 흥인지문부터 세계적인 미래 건축물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그리고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품은 낙산공원 성곽길까지 알차게 엮은 도보 탐방 코스를 상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한눈에…
서울 여행 코스 3, 인사동·익선동·종로·청계천 도보 여행 코스
서울의 옛 자취와 가장 트렌디한 골목 문화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제3권역, 인사동과 익선동 권역입니다. 수공예품과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거리부터 좁은 한옥 골목마다 개성 있는 상권이 펼쳐지는 핫플레이스, 그리고 도심 속 휴식처인 청계천까지 알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