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왁의 Offy의 콜리플라워 튀김
맛있는 사진

먹어보니 아는 맛이네, 콜리플라워 튀김!

콜리플라워 튀김을 오늘 처음 레스토랑의 메뉴로 먹어 보았습니다.

빵가루와 함께 바삭하게 잘 튀긴 튀김옷 속에 딱딱하지도 않고, 결코 무르지도 않은 콜리플라워의 좋은 식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서양 레스토랑인데 고추장을 베이스로 사용하여 만든 소스가 정말 특이했고, 느끼해 질 수 있는 튀김의 밋을 잘 잡아 주었습니다. 밴쿠버의 식당에서 종종 우리 음식이나 소스를 사용한 메뉴를 만 날 수 있습니다.

정말 센 불로 잘 튀길 수만 있다면 맛있는 야채 튀김이 될 것입니다. 콜리플라워가 혈압과 혈당에 좋으니 탕수육이나 프라이드 치킨의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 양념치킨 소스를 사용하면 양념치킨도 대신 할 수 있겠네요.

고추장 베이스 소스가 양념치킨을 생각나게한 콜리플라워 튀김이였습니다.

콜리플라워를 맛 본 The Offy 레스토랑 위치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