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바다와 빈 벤치2025-06-22 /바다, 나무, 공원, 그리고 비어있는 벤치가 쓸쓸함이 아닌 밴쿠버의 여유를 느끼게 한다.관련된 글:꽃과 간판과 햇살저 문을 들어가면 무엇이 있을까?어느 레스토랑의 간판! 우리는 어떤 사인에 감동을 하는가?오늘도 꿀벌 처럼 Be Happy!휘슬러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스키장 사진이 아닙니다!사진 한장의 이야기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