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tzen Lake 가는 길에 예쁜 소방서
생각하는 사진

앤모어(Anmore)의 예쁜 소방서를 발견하고 든 생각!

Buntzen Lake 가는 길에 예쁜 건물을 발견했는데, 간판을 자세히 살펴보니 소방서라고 한다. 이렇게 작고 예쁜 소방서를 처음 본 것 같다. 조금 큰 가정집에 굉장히 큰 굴뚝이 달려 있고, 캐나다 국민이야 국기를 걸어 놓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게 큰 관심을 두지는 않았던 것 같다.

저 예쁜 소방서으 이름이 Sasamat Volunteer Fire Department) Anmore Hall이 란다!

저 큰 굴뚝 같은 것은 소방 호스를 말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며, 자원봉사 소방서로 운영된다고 정보를 보았을 때, 개척 시절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는 온 동네 사람들이 소방관이 되어 함께 불을 끄지 않았을까 한다.

이 지역은 숲이 우거진 지역으로 산불이 난다면 주 또는 전국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작년에 록키의 재스퍼 국립공원에 산불이 났을 때도 그렇게 안타까웠는데… 오카나간의 켈로나 산불을 뉴스로 봤을 때는 저곳은 내가 다녀간 곳인데 라는 생각에 무섭기까지 했다.

캐나다의 산불 피해는 어마어마하다. 그저 하나님께 산불이 나지 않게 또는 발생했다면 빨리 비가 와서 더 번지지 않게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거대한 산불들이 매년 여름철에 발생한다. 다행히 우리 거주지 근처인 광역 밴쿠버에서는 거대한 산불은 발생하지는 않았다.

지금 저 예쁜 소방서를 보면서 저 소방서는 그저 예쁘게 있어 주고 실재로 출동할 일이 없기를 바란다. 앤모어와 벨카라 지역에 아름다운 자연들이 산불 피해 없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를 잠시 기도해 본다.

Sasamat Volunteer Fire Department) Anmore Hall 위치

Buntzen Lake, 홍수난 멋진 호수에서 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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