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어느 레스토랑의 간판! 우리는 어떤 사인에 감동을 하는가?2025-07-02 /작지만 너무나 감각적인 스페인 식당의 간판이다. 이 레스토랑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다.조명과도 돌로 만든 벽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오히려 빨간 미슐랭 사인이 이 사진을 망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본다.좋은 레스토랑이 먼저인가? 미슐랭이 먼저인가? 우리는 레스토랑의 본질을 미슐랭이라는 단어에 묻어버리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관련된 글:꽃과 간판과 햇살저 문을 들어가면 무엇이 있을까?오늘도 꿀벌 처럼 Be Happy!휘슬러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스키장 사진이 아닙니다!바다와 빈 벤치사진 한장의 이야기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