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에서 마라비빔면이라는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너무 생소한 메뉴라 선뜻 선택을 못했던 것인데, 이번에 도전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여름에 냉면을 대신할 수 있는 메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개인 취향이지만 생각보다는 자극적이지 않았고 많이 맵지도…
사진 한장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삶은 물처럼 흘러가지만 그 물결에는 바위의 부딪침, 작은 소용돌이 그리고 잔잔한 흐름이 모두 섞여 있다. 그렇지만 물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 흘러 그 목적지에 도착을 한다. 이제 1일
참참만두 드셔보셨나요? 저는 만두국으로 추천 드립니다.
써리에 있는 참참만두를 가끔 이용하는데, 탕종류나 반찬종류도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식당은 아니구요 오래 전부터 여기 만두를 사서 만두국을 끓여 먹는데 피의 두께나 만두소의 내용물이 만두국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찐 만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