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빠의 반성문으로 쓰는 홋카이도 여행기 5
조잔케이 호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삿포로를 뛰어다니는 나쁜 아빠! 원래 내일 계획했던 샤코탄을 과감히 포기했다. 내일은 비가 오고 시간도 왕복 5시간은 예상을 해야 하며, 오타루에 차편으로 도착해야 해서, 그 다음에는 어떻게 다녀야…
추천 트레일(Trail) :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키칠라노 비치까지 바닷길 따라가는 황홀한 산책!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쿠버의 바닷길 트레일(Trail)을 공개합니다. 밴쿠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소 두 곳을 잇는 바닷가를 따라 걷는 트레일입니다. 코스 :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키칠라노 비치까지 바닷길을 따라 걷는 트레일 (반대 방향 또는…
밴쿠버 맛집 : 타이 바질 (Thai Basil), 키칠라노 비치에 점심 시간이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그랜빌 아이랜드를 돌아보고 아일랜트 파크 워크(Island Park Walk)를 따라 바닷길을 걸으면서 키칠라노 비치에 도달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밴쿠버의 바다를 느끼면서 반대편 선셋 비치와 잉글시 베이를 보면 걸으니 머리와 몸은 더운데 눈과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