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에 베이글 Simit를 소개합니다
시미트(simit)는 튀르키에 빵으로 보통 베이글처럼 아침 식사로 많이 먹어요. 샌드위치나 요거트, 차와 같은 음료나 다른 음식과 같이 동그란 링에 참깨가 많이 뿌려진 빵이고 16세기부터 튀르키에를 비롯한 오스만투르크에서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뒤쪽에 링이 시미트이고 쫄깃히며 참깨맛이 굉장히 강합니다 앞의 둥근 것은 Acma이고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 둘 다 한국사람에게는 잘 맞을 것 같아요
웨스트 4번가의 Simit Bakery Cafe에서 방문해서 튀르키에의 음식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maps.app.goo.gl/jPjo9AJ6XKJ77to8A?g_st=i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