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밴쿠버 일상속에 가을 흔적을 찾아서
15년 동안 함께한 밴쿠버의 가을 흔적을 생각해 보다! 맨 처음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가 추석이 막 지난가을이었다. 첫 느낌은 하늘이 매우 낮다는 것! 한국의 가을은 높고 청명한 하늘이라면 밴쿠버는 매우 낮은 하늘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데이 케어(Day Care) 만들기 작품!
나무에 걸어 놓은 깡통이 신기해서 아이에게 물어봤다! 이것이 아이가 데이 케어에서 배워 만들어 온 것인데, 아빠가 나무에 달아 주었다고 한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만들기 작품이다. 원래 깡통 속에는 새가 먹을 수 있는 모이가 담아져…
Edmonton,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 일출을 보다!
에드먼튼의 넓은 땅 위,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다! 에드먼튼이란 도시는 신기하다. 땅 위에 높은 것이 거의 없다! 높은 산도, 건물도 심지어 키가 큰 나무도 별로 보이지 않는다. 내가 살았던 서울은 말고라도 지금…
캐나다 구스(Canadian Goose)의 서툰 비행 연습
오늘 디어 레이크 공원의 하늘에서 캐나다 구스의 비행 연습을 봤다. 20~30마리의 캐나다 구스들이 하늘을 오가면서 대형을 맞춰 비행 연습을 하고 있다, 봄에 새끼들이 부화해서 여름 내내 자라고 성장해서 이제 가을이면 먼 길을 떠나기…
호숫가의 나뭇가지 더미는 무엇인가? 비버의 집이 아닌가?
주말 저녁에 라파지 레이크를 산책하다, 호수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비버를 발견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비버를 따라갔는데 저 나뭇더미 사이로 들어가 버렸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렇게 나뭇가지를 물어다가 쌓아 올려 댐처럼 만드는 것이 비버의…
밴쿠버의 길, 길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찻길, 기찻길, 산책길, 오솔길뿐 아니라 바닷길, 하늘길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길들이 있다. 밴쿠버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길 사진을 많이 찍게 된다. 이 길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어디를 들르며,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누구를 만나고…
벼락 맞아 밑동만 남은 옛 동네 느티나무 (한국)
한국에 방문했을 때, 이전에 살았던 동네를 방문했었다. 우리가 살 때는 아파트 단지 큰길 모퉁이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다. 그 커다란 나무가 이제는 그 때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 밴쿠버에 사는…
거울같은 강물 위에 물새, 어느 것이 진짜 새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핏 리버(Pitt River)의 강물 위에 물새가 한 마리가 있다. 조용하고 잔잔한 강물에 가만히 서 있는 물새가 멋있어 사진을 찍었다. 사진에는 거울같은 강물 때문에 강에 비친 새까지 두 마리의 새가 있었고, 사진을 거꾸로 돌려…
찾았다! 공항 안에 있는 대학, Vancouver Aviation College
지난 번 론즈데일의 공원 산책을 하다 바다를 바라 보며 서 있던 BCIT Marine Campus를 발견하고, 바다를 공부하는 대학이 바닷가에 있으니 비행기와 관련된 학교는 공항에 있겠네 하고 농담처럼 던졌던 학교를 우연히 핏 메도우즈 공항…
진입금지 표지판을 가진 해안가 마을의 작은 길!
조용한 길 위에 아침 하늘, 추억의 전봇대가 있는 작은 길! 아스팔트는 깨져 있고 오가는 사람이 없는 작은 길은 흡사 한국의 시골 마을 길과 같은 느낌이 든다. 단층 주택의 이면 길에 차량의 통행이 편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