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착륙! 파란 하늘과 산과 비행기
공항 근처에 가면 곧게 뻗어 있는 길 끝에 멋진 산이 보이고 왼쪽에는 핏 메도우즈 공항이 있다. 주로 경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는 곳인데 동쪽에서 비행기가 날라와 착륙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파란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멋있는…
론즈데일 키 마켓에서 발견한 강아지 드레스
론즈데일 키 마켓을 우연히 들렀다가 재미있는 가게를 발견했다. 드레스를 파는 가게인데 입구 한쪽에 강아지 드레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주위에 핑크 공주님이 있는데 이곳을 데려왔으면 무척 좋아했을 것 같다. 밴쿠버의 애견인들도 많고 강아지를 직접…
돌무더기, 흙 무더기 그리고 나무 무더기
공원 진입로에 갑자기 돌 무더기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앞에 검은색의 흙 무더기도 발견! 조금 더 먼 곳에는 나무를 잘라 쌓아놓은 무더기가 또 있었다.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찍어 보았다.…
명절 최고의 보드게임 윷놀이!
윷놀이는 나무 조각 네 개로 놀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전통 보드게임이다. 서양의 주사위와 같은 느낌이지만, 윷은 나무 하나하나마다의 둥근 면과 반듯한 면이 있어서 확률이 주사위처럼 정확하지 않은 것이 매력이다. 윳의 크기, 무게…
밴쿠버의 설산을 바라보며
밴쿠버 겨울을 보내다가 날씨가 좋은 날은(레인쿠버라 날씨 좋은 날이 별로 없지만) 아주 기분 좋고 멋진 풍경을 보게 된다.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밴쿠버의 설산을 바라볼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다. 올겨울은 특히 맑은…
겨울 맑은 날의 밴쿠버 산업 단지
관광의 도시 밴쿠버이자 공해와 오염이 없는 자연의 도시 밴쿠버! 그래서 자연과 관광에 관련된 건물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눈에 띄는 거대한 공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환경 운동가들은 밴쿠버에 공장을 짓거나 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을…
밴쿠버의 겨울 밤하늘, 오로라를 보고 싶었지만
작년에 광역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이 오로라를 목격한 적이 있었다. 하필이면 그때 잠이 들어서 놓쳤고, 그 이후에도 가끔 오로라 출몰 소식이 있어서 기대했것만 결국 보지 못했다. 그리고 가을에 에드먼튼에 가서 오로라 소식에 늦은 밤에…
흐린 겨울날 벌새(Hummingbird)가 집 앞으로 찾아오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라는 벌새가 집 앞 나무로 찾아왔다. 소파에 앉아 창밖을 보다 나무에 앉아 있는 작은 새를 보았다. 밴쿠버 인근에도 참새처럼 작은 새는 많이 있어 그중에 하나려니 했는데, 날겟짓을 하는 순간 벌새인…
오래된 라디오, AI 시대에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에 반하다!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라고 한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찾은 보물 같은 것이다. 실제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가 이렇게 전시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전공이 이쪽이라 그런 것인지, 단순한 개인 취향이라 그런 것인지 검은 형체의…
유모차 주차장을 보며 드는 생각!
회전목마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임에 틀림이 없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 있는 회전목마 앞에는 유모차 주차장, 즉 유모차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 (사실 폰으로 찍은 것이라 셔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만) 유모차는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