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대처법 설명이 들어 있는 사인을 발견했다!
광역 밴쿠버는 많은 동네에서 곰과 인간이 공존한다. 특히 트라이시티나 버나비 지역은 산이 있어 곰이 더 자주 출몰한다 곰이 출몰한다는 사인이 공원에 붙어 있고 또 그 공원에 사는 곰을 자세히 설명한 것도 있다. 이렇게 곰을…
밴쿠버를 못 떠나는 이유 : 과일?
누군가 저에게 질문을 했어요! 밴쿠버가 한국보다 좋은 이유가 뭔지? 제가 대답한 것 중에 하나는 과일입니다. 체리, 복숭아, 사과, 그리고 각 종 베리류(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 최고죠! 제 철마다 풍부하게 먹을 수 있어요. 한국보다…
메트로 밴쿠버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re) 탐방기: 폴스 크릭(False Creek) & 포이리에(Poirier)!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re)는 단순한 건물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입니다. 밴쿠버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센터가 있지만, 오늘 특별히 폴스 크릭 커뮤니티 센터(False Creek Community Centre)와 포이리에 스포츠 & 레저 콤플렉스(Poirier Sport & Leisure Complex)는…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키즈 마켓(Kids Market),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에서 신나는 시간을!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는 미식과 예술,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들의 천국, 그랜빌 아일랜드 키즈 마켓(Kids Market)입니다! 키즈 마켓(Kids Market)을 소개합니다!…
더운 여름날 놀이터의 아이!
밴쿠버의 햇빛이 내리쬐고 있는 여름 한낮에 그랜빌 아일랜드 키즈 마켓에 있는 큐브 형태의 놀이터에 아이 혼자 놀고 있다! 아이는 이 더위를 이겨내며 정말 재미있게 놀고 있는 것이 맞겠지? 세상에 때가 묻은 어른들은 더위를…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간판으로 느껴지는 특색있는 가게들을 모아 봤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의 시멘트 공장은 이곳의 독특한 역사와 도시 재생의 상징적인 예시 중 하나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Heidelberg Materials)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시멘트 공장은 1920년대부터 그랜빌 아일랜드에 자리 잡아 밴쿠버의 건설 산업에 필수적인 콘크리트를 공급해…
나쁜 아빠의 반성문으로 쓰는 홋카이도 여행기 5
조잔케이 호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삿포로를 뛰어다니는 나쁜 아빠! 원래 내일 계획했던 샤코탄을 과감히 포기했다. 내일은 비가 오고 시간도 왕복 5시간은 예상을 해야 하며, 오타루에 차편으로 도착해야 해서, 그 다음에는 어떻게 다녀야…
추천 트레일(Trail) :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키칠라노 비치까지 바닷길 따라가는 황홀한 산책!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쿠버의 바닷길 트레일(Trail)을 공개합니다. 밴쿠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소 두 곳을 잇는 바닷가를 따라 걷는 트레일입니다. 코스 :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키칠라노 비치까지 바닷길을 따라 걷는 트레일 (반대 방향 또는…
밴쿠버 맛집 : 타이 바질 (Thai Basil), 키칠라노 비치에 점심 시간이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그랜빌 아이랜드를 돌아보고 아일랜트 파크 워크(Island Park Walk)를 따라 바닷길을 걸으면서 키칠라노 비치에 도달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밴쿠버의 바다를 느끼면서 반대편 선셋 비치와 잉글시 베이를 보면 걸으니 머리와 몸은 더운데 눈과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
지역 소개 : 밴쿠버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 총망라!
밴쿠버의 아름다운 해변들: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에서 UBC로 시계 방향으로 소개합니다! 밴쿠버는 도심과 아름다운 자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특히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해변들이 일품입니다. 오늘은 스탠리 공원 안쪽부터 동쪽 UBC 인근까지, 밴쿠버의 주요 해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