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빠의 반성문으로 쓰는 홋카이도 여행기 7
홋카이도 여행 : 백색의 연인! 시로이 고이비또를 만나러 지금 갑니다. (6월 6일 셋째 날) 아침에 눈을 떴다. 홋카이도에서 두 번째 맞이하는 아침이다. 눈을 뜬 후 우리 집이 아닌 다른 나라에 와 있다는…
영국에서 건너온 피시 앤 칩스(Fish & Chips) : 세 번째 추천 메뉴
영국의 대표 전통 음식인 피시 앤 칩스 (Fish & Chips)의 유래는 1860년경, 조셉 말린(Joseph Malin)이라는 유대인 이민자가 런던에 최초의 피시 앤 칩스 가게를 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산업 혁명 시기, 공장 노동자들은 긴…
밴쿠버 축제 : 2025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벌, 놓칠 수 없는 여름 축제!
2025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벌(Caribbean Days Festival) 탐방기 시작합니다! 2025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벌(Caribbean Days Festival)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도 저는 올해 처음 가봤네요. 축제는 다른 나라들의 커뮤니티 축제와 다르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맛집이 있나요? 네 맛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른 맛집 소개!
그랜빌 아일랜드의 맛집 3곳, 해산물 레스토랑, 유기농 빵집, 그리고 브루어리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그랜빌 아이랜드 탐방에 마지막을 장식할 맛집을 소개합니다. 물론 퍼블릭 마켓을 소개하면서 마켓 안의 맛집은 이미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관광 명소…
나쁜 아빠의 반성문으로 쓰는 홋카이도 여행기 6
홋카이도 여행기 그 여섯 번째 – 드디어 일본 온천 마을이 등장합니다. 버스 안에서 1 간의 숙면을 취한 후 무사히 죠잔케이 호텔에 도착! 버스가 도착할 때 , 호텔 직원들이 양쪽으로 줄지어 우리를 맞이한다. 승객은…
맛있는 빵이란? 빵의 의미!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요? 저도 그래요. 밴쿠버에 살면서 밥 만큼이나 빵을 자주 먹습니다. 베이커리의 빵은 물론이고 햄버거, 핫도그, 피자, 샌드위치 등 빵으로 만들어진 식사류도 많고요. 브런치에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 핫 케익, 와플도 모두…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밴쿠버 최고의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입니다.
밴쿠버 미식 여행의 심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 아일랜드가 왜 밴쿠버 제일의 명소일까? 아트 겔러리와 공연장, 꽤 괜찮은 레스토랑, 다양한 상점… 물론 제가 소개해 드린 것도 포함하여 많은 매력적인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곰 대처법 설명이 들어 있는 사인을 발견했다!
광역 밴쿠버는 많은 동네에서 곰과 인간이 공존한다. 특히 트라이시티나 버나비 지역은 산이 있어 곰이 더 자주 출몰한다 곰이 출몰한다는 사인이 공원에 붙어 있고 또 그 공원에 사는 곰을 자세히 설명한 것도 있다. 이렇게 곰을…
밴쿠버를 못 떠나는 이유 : 과일?
누군가 저에게 질문을 했어요! 밴쿠버가 한국보다 좋은 이유가 뭔지? 제가 대답한 것 중에 하나는 과일입니다. 체리, 복숭아, 사과, 그리고 각 종 베리류(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 최고죠! 제 철마다 풍부하게 먹을 수 있어요. 한국보다…
메트로 밴쿠버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re) 탐방기: 폴스 크릭(False Creek) & 포이리에(Poirier)!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re)는 단순한 건물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입니다. 밴쿠버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센터가 있지만, 오늘 특별히 폴스 크릭 커뮤니티 센터(False Creek Community Centre)와 포이리에 스포츠 & 레저 콤플렉스(Poirier Sport & Leisure Complex)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