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All You Can Eat 식당 닌카주(Ninkazu) : $21.95에 실컷 한 번 먹어보자!
오랫만이야! 스시 All You Can Eat, 닌카쥬라는 식당이 있어서 좋았던 점심식사! 공항 근처에 온 김에 All you can eat 식당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구글과 네이버 서치를 감행했습니다. 요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오늘만은…
Steak And Egg : 아침식사로 스테이크를 먹는다! 이게 가능? 네 가능!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유명한 펍인 Arms Pub의 Breakfast Special 메뉴에는 스테이크 앤 에그(Steak And Egg)가 있습니다. 아침 스페셜 메뉴는 매주 토, 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주문이 가능한 메뉴인데, 아침부터 스테이크가 부담이 될까요? 아뇨!…
밴쿠버 맛집 : 타이 바질 (Thai Basil), 키칠라노 비치에 점심 시간이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그랜빌 아이랜드를 돌아보고 아일랜트 파크 워크(Island Park Walk)를 따라 바닷길을 걸으면서 키칠라노 비치에 도달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밴쿠버의 바다를 느끼면서 반대편 선셋 비치와 잉글시 베이를 보면 걸으니 머리와 몸은 더운데 눈과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
펍에서 즐기는 치킨 윙(Chicken Wings) : 두 번째 추천 메뉴
Korean Style 치킨이 밴쿠버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치킨 체인점 상륙부터 한국 음식을 파는 식당들도 모드 한국식 치킨을 메뉴에 넣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첫사랑처럼 잊지 못하는 맛있는 안주 메뉴인 치킨 윙(Chicken Wings)을 소개해…
여수 여행 : 아찔한 해상 케이블카와 아름다운 동백섬 오동도는 여수가 주는 선물!
여수 여행 오늘이 진짜다! 두 곳의 관광 명소와 나만 간직하고 싶은 맛집 1. 발아래 펼쳐지는 여수 바다, 해상 케이블카 다락휴에서 좋은 경치를 보며 간단하게 아침 식사와 체크 아웃을 한 후 호텔 보관함에…
맛있는 사진 중 하나- 가성비 맛집 Chao Mami 해피 아워 (Happy Hour) 메뉴
가장 맛있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일 겁니다. 가장 익숙한 식사도 될 수 있고, 가장 고급스런 요리도 될 수 있지요. 그리고 대게는 할머니나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든 음식을 뽑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배고플 때 먹는 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