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왁의 명소: District 1881,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거리!
오늘은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약 100 km 떨어진 프레이저 밸리의 아름다운 도시, 칠리왁(Chilliwack)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칠리왁의 다운타운을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District 1881”입니다! 칠리왁 District 1991 위치 District 1881, 그…
록키 포인트의 브루어리들: 포트 무디의 ‘브루어리 로우’를 즐기는 방법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 주변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곳을 넘어,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기 위한 ‘성지’로 불립니다. 공원 바로 옆에 나란히 자리 잡은 여러 양조장들 덕분에 이 지역은 “브루어리 로우(Brewery Row)”라는…
록키 포인트 파크 (Rocky Point Park): 자연과 낭만이 어우러진 포트 무디의 보물
밴쿠버 동쪽, 평온한 포트 무디(Port Moody)에 자리한 록키 포인트 파크(Rocky Point Park)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활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포트 무디 시민들 뿐 아니라 밴쿠버에서도 공원의 아름다움과 특색이 있는 부르어리를 방문하기 위해…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맛집이 있나요? 네 맛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른 맛집 소개!
그랜빌 아일랜드의 맛집 3곳, 해산물 레스토랑, 유기농 빵집, 그리고 브루어리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그랜빌 아이랜드 탐방에 마지막을 장식할 맛집을 소개합니다. 물론 퍼블릭 마켓을 소개하면서 마켓 안의 맛집은 이미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관광 명소…
밴쿠버 명소 : 잉글리시 베이 (English Bay)와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밴쿠버의 상징!
오늘은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와 함께 제가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잉글리시 베이 (English Bay)와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곳은 단순히 해변을 넘어, 밴쿠버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며 밴쿠버…
순천 여행 : 순천만 국가정원? 정원이 뭐 얼마나 볼 게 많겠어? 이러다 큰 코 다칩니다!
순천이 여수보다 낫다? 그냥 들린 곳인데 우리에게는 순천이 여수보다 좋았다! 처음 계획은 순천은 여수를 가는 김에 한번 들려보자고 한 곳이에요. 왠지 여수와 순천은 묶여 있는 듯한 느낌! 기차를 타고 순천역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