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나간 캠핑 : 와인 안마시고 와이너리 투어를 여름 캠핑으로 다녀 온 이야기 4, 마지막!
오카나간 여름 캠핑 이야기 그 마지막, 켈로나 맛집을 즐겨보자! 카페에서 Bennock 즐기기! 그런데 Bennock이 뭔데? 아침에 일어나서 호숫가에 잘 갖춰진 샤워실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캠핑장은 샤워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저 문을 들어가면 무엇이 있을까?
밝은 햇살을 받고 있는 문! 그 문안에는 뭐가 있을까? 첫 방문의 설레임 속에 아담하고 작은 문을 열어 볼 생각을 한다. 우리 삶 속에도 이런 작은 문들을 만났을 때 어떤 기대를 하고 어떤 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