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크레인의 모습과 나
배를 건조하고 수리를 하는데 사용한 퇴역한 크레인이 노스 밴쿠버의 론즈데일에 있는 십야드(The Shipyards)에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다. 언제나 열심히 일하고 은퇴한 퇴역 크레인이 관광 명소에 명물이 되어 버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크레인 앞에서…
밴쿠버에서 씨버스(Sea Bus)를 타고 노스 밴쿠버로 건너가면 일어나는 일!
씨버스(Sea Bus)를 타고 건너 론즈데일에서 노스 밴쿠버의 명소와 일상을 보다! 드디어 씨버스를 타고 밴쿠버에서 노스 밴쿠버로 건너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바다를 건너는 기분과 멀리 스탠리 파크와 라이온스 게이트를 볼 수 있고 바다의 크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