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빠의 반성문으로 쓰는 홋카이도 여행기 12 – 마지막
나쁜 아빠의 홋카이도 여행기,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노고지리(?) 대신에 까마귀가 울었겠지만 오랫만에 맑은 아침을 맞이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커튼을 여니 눈앞에는 초록빛 스키장과 리프트가 눈에 먼저 들어오고, 주차장에 커다란 버스들…
나쁜 아빠의 홋카이도 여행기,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노고지리(?) 대신에 까마귀가 울었겠지만 오랫만에 맑은 아침을 맞이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커튼을 여니 눈앞에는 초록빛 스키장과 리프트가 눈에 먼저 들어오고, 주차장에 커다란 버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