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씨버스(Sea Bus)를 타고 노스 밴쿠버로 건너가면 일어나는 일!
씨버스(Sea Bus)를 타고 건너 론즈데일에서 노스 밴쿠버의 명소와 일상을 보다! 드디어 씨버스를 타고 밴쿠버에서 노스 밴쿠버로 건너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바다를 건너는 기분과 멀리 스탠리 파크와 라이온스 게이트를 볼 수 있고 바다의 크고 작은…
밴쿠버 시장의 캔디! 맛보다도 예쁜 색이 먼저 다가옵니다!
밴쿠버 시장 (Public Market)에는 신선한 과일, 고기, 생선 등을 판매하고 빵이나, 파스타면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류를 볼 수 있어요. 그중 눈길을 끄는 것 하나는 캔디를 팔고 있는 것인데…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밴쿠버 최고의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입니다.
밴쿠버 미식 여행의 심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 아일랜드가 왜 밴쿠버 제일의 명소일까? 아트 겔러리와 공연장, 꽤 괜찮은 레스토랑, 다양한 상점… 물론 제가 소개해 드린 것도 포함하여 많은 매력적인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밴쿠버를 못 떠나는 이유 : 과일?
누군가 저에게 질문을 했어요! 밴쿠버가 한국보다 좋은 이유가 뭔지? 제가 대답한 것 중에 하나는 과일입니다. 체리, 복숭아, 사과, 그리고 각 종 베리류(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 최고죠! 제 철마다 풍부하게 먹을 수 있어요. 한국보다…
밴쿠버 교통 : 씨버스 (Sea Bus), 유람선 같은데 대중교통이라니!
밴쿠버 대중교통 아직 한 방 남았다! –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씨버스(Sea Bus) 밴쿠버의 씨버스는 다운타운과 노스 밴쿠버를 연결하는 페리 서비스예요. ‘해상 버스’라는 이름처럼, 물 위를 오가는 대중교통으로, 버라드 인렛(Burrard Inlet)이라는 아름다운 해협을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