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사진 중 하나- 가성비 맛집 Chao Mami 해피 아워 (Happy Hour) 메뉴

가장 맛있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일 겁니다. 가장 익숙한 식사도 될 수 있고, 가장 고급스런 요리도 될 수 있지요. 그리고 대게는 할머니나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든 음식을 뽑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배고플 때 먹는 음식은 항상 맛있다! 는 것은 진리이지요.

맛있는 사진을 생각할 때, 갑자기 그것도 가성비 좋은 음식을 만나면 어떨까요?

다운타운에 갔다가 점심식사 시간이 지났기에 오늘은 건너 뛰려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처음 보는 식당의 해피아워 메뉴를 보고 말았습니다. (Chao Mami Express $10 Happy Hour).

베트남 요리인데 3가지 골라서 $10불이고 아무거나 3가지를 고르면 되어서 나는 골고루 하나 씩(Baos, Roll, Pho) 골라서 먹었습니다. 맛은 보통 베트남 식당과 비슷 했지만, 가격과 구성이 좋아서 맛있는 사진에 포스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