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벨 스프 디즈니 공중 버전
맛있는 사진

캠벨 스프(Campbell Soup)의 디즈니 공주 버전

월마트에 갔다가 또 캠벨 스프에서 콜라보 한 것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디즈니 공주들을 표지로 세웠네요. 그 바로 전에는 포켓몬스터의 피카츄 등이 표지 모델이었는데, 켐벨은 이런 마케팅을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핑크 공주님들이라면 부모들을 졸라서 하나씩 가져올 것 같아요.

사실 캠벨 스프는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콜라보가 있죠. 저도 앤디 워홀 스프 캔에 빠져서 사 놓은 것이 있을 정도랍니다. 당시에 팝아트를 하는 앤디 워홀이 먼저 시작한 것이긴 합니다. 여러분들도 작품을 보시면 생각날 겁니다.

1. 캠벨 x 앤디 워홀 (Andy Warhol)

캠벨 스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입니다. 이 협업은 상업적인 제품이 어떻게 현대 예술의 아이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예시로 평가받습니다.

  • 역사적 배경: 1962년, 앤디 워홀은 당시 캠벨에서 판매하던 32가지 스프 맛을 각각의 캔버스로 그린 ’32개의 캠벨 스프 캔’ 작품을 발표하며 팝아트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 한정판 출시 (2012년): 워홀의 첫 전시 50주년을 기념하여 캠벨은 워홀 스타일의 화려한 색감이 입혀진 한정판 토마토 스프 캔을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빨간색/흰색 라벨 대신 핑크, 블루, 그린 등 강렬한 배색을 사용하여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의미: “매일 먹는 스프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캠벨을 단순한 식품 브랜드 이상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캠벨 스프는 디즈니 공주 버전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닭고기를 사용하고, 인공 향료나 MSG를 첨가하지 않아 부모님들에게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파스타 면이 신데렐라 구두, 마차, 인어공주, 왕관, 성 등의 모양으로 만들어져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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