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와 해시 브라운이 맛있는 코퀴틀람의 Jimmy's Place
맛있는 사진

코퀴틀람 맛집 : 해시 브라운이 맛있는 집 Jimmy’s Place Restaurant

코퀴틀람의 브런치 맛집인 Jimmy’s Place Restaurant의 메뉴입니다. 칠판에 분필로 적어 놓은 메뉴가 멋져 보이는데 이런 식당들은 밴쿠버에서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씨체만 봐도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가게도 오랫동안 맛집으로 남아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로히드(Lougheed) 역 근처라 찾기 쉽고, 한국 커뮤니티에는 유명한 중식당 희래등과 같은 Mall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거 맛집인데,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은근히 모르는 분이 많더라고요. 역사도 오래되었고, 음식도 다양하게 맛있는 집입니다.

일단 이 집은 감자채로 만든 해시 브라운이 맛있습니다. 마치 감자를 채썰어서 만든 감자전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Denver라는 이름이 들어간 오믈렛도 맛있고요. 또 에그 베네딕트도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 함께하면 좋아하십니다. 저는 여기 커피도 맛있어요. 저는 신맛의 커피보다는 고소한 맛의 커피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커피가 그렇습니다.

아침에 가서 브런치를 먹는 것이 보통이지만 버거 종류도 맛있어요. 수제 버거이니 그만큼의 맛을 낸답니다. 밴쿠버 지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제는 햄버거가 다 그게 그거다라는 느낌보다 빵이 쫄깃하다, 패티의 육즙이 가득하고 잘 구워졌다, 채소가 신선하다, 피클이 들어갔다 또는 빠졌다 라는 여러 가지 표현을 할 수 있으니, 밴쿠버 사람이 다 되었나 봅니다.(먹는데만 그럴 수도 있어요.)

숨겨진 브런치 맛집이니 근처에서 식사하실 일이 있으시면 한 번 들려보세요. 아마 만족하실 겁니다. (포트 코퀴틀람의 Jimmy’s Box와는 다른 곳입니다. 참고하세요!)

Jimmy’s Place의 위치

캐나다 휴일의 평범한 브런치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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