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봄날 벚꽃에 갖힌 태양, 그러나 광선은 그것을 뚫다!
이제 하얗거나 연분홍의 벚꽃은 떨어지고 진분홍빛의 벚꽃이 만개해서 봄날을 빛내주고 있다. 포트 무디 도서관에 벚꽃이 한창 피었을 때 벚꽃을 통해 본 밝은 태양의 모습니다. 태양 광선이 벚꽃을 뚫고 대각선으로 아름다운 선을 그었다. 태양광…
망망한 바다에서 숨은 고래 찾기 (빅토리아에서 오는 페리에서)
이 망망한 바다 사진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바다를 잘 살펴보면 오른쪽 중간 부분에 흰 파도 위쪽으로 뭔가가 있다. 이것이 바로 자연산 고래이다? 태어나서 처음 고래를 본 날 남긴 사진이다. 여러 장을 찍었지만,…
리치몬드 멋진 브런치 집에서 발견한 마이클 잭슨 LP 장식
지난번 포스팅했던 The Story의 벽에 장식되어 있는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LP이다. 나무로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 LP 앨볌 자켓을 넣어 놓았는데, 이것이 LP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빼꼼히 고개를 내민 LP의 모습이 귀엽다.…
뉴 웨스트민스터 Quayside Park 조형물 빨간색 공
뉴 웨스트민스터의 프레이저강를 따라 난 트레일을 걷다 보면 Quayside Park의 어린이 놀이터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잠깐 휴식할 때 눈에 들어온 것이 사진에 있는 빨간색 조형물이다. 초록색 잔디밭과 대비되어 눈에 잘 띄는데, 자세히 보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컨테이너처럼!
새벽안개가 갇히기 전에 파랗고 커다란 컨테이너가 강을 거슬러 오르고 있다. 기차나 화물선에 있어야 할 컨테이너가 바지선에 올라 프레이저강을 거슬러 오르고 있다. 그 앞에는 작은 보트가 그 바지선을 끌어 나가고 있고 뒤에는 그들이 만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름이 고양이 다리 화분 너무 재밌잖아!
핏 메도우즈의 암스테르담 가든 센터(Amsterdam Garden Centre)에서 발견한 너무 귀여운 것! 처음에는 붓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광역 밴쿠버에서 그리고 가든 센터에서 연적을 팔 이유가 없잖아. 사진을 찍어와서 구글 렌즈에 검색하니 “미니…
이웃집 토토로, 토토로가 사는 마을
미야자키 하야오를 처음 알게 해준 애니메이션인 이웃집 토토로, 도대체 언제 작품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나 보다. 소품샵이나 기념품점에는 토토로로 표현된 것들을 아직도 찾을 수 있으니… 평화로운 시골 풍경,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밴쿠버의 봄, 새순이 돋는 그 모습을 보며
드디어 밴쿠버의 봄이 왔다. 3월이 되면서 오히려 비가 많이 오거나 날씨가 거의 영하까지 떨어졌는데, 그래도 봄은 반드시 자기 시간을 찾으러 왔다. 나무에는 새순이 돋고 꽃은 꽃망울을 트였으며, 양지바른 곳에는 이미 봄꽃이 피어 났다.…
모든 추억을 담아 주었던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오랫만에 찾아 꺼내 본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DSLR이 유행이었던 시절에 나는 작고 편리한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를 샀다. 그것도 급하게 밴쿠버로 떠나는 인천공항 신라 면세점에서 말이다. 탑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급하게 나와 함께 비행기를…
밸류 빌리지 중고샵(2nd Hand Shop)에 나타난 에르메스 스카프
홍콩 달러 10,900불의 명품 에르메스 스카프를 코퀴틀람의 밸류 빌리지(Value Village) 중고샵에서 발견을 했다. 보증서와 오랜지색 에르메스 상자까지 잘 갖춰진 상태로 중고샵에 유리 진열대 속에 놓여 있다. 이쯤이면 기부한 사람이 상당히 정성을 들였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