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오래된 라디오, AI 시대에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에 반하다!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라고 한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찾은 보물 같은 것이다. 실제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가 이렇게 전시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전공이 이쪽이라 그런 것인지, 단순한 개인 취향이라 그런 것인지 검은 형체의…
유모차 주차장을 보며 드는 생각!
회전목마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임에 틀림이 없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 있는 회전목마 앞에는 유모차 주차장, 즉 유모차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 (사실 폰으로 찍은 것이라 셔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만) 유모차는 큰…
빌리지 뮤지엄의 오래된 스토브, 열기는 식었지만 온기는 남아있는…
Burnaby Village Museum(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본 주방의 오래된 스토브이다. 이 스토브를 가정집에서 보았는지, 베이커리에서 보았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위에 걸려있던 프라이팬과 함께 그 모습이 마음에 남는 것 같다. 1920년대에 사용했던 생활상을 볼 수…
밴쿠버에서 2025년 마지막 날을 보내며…
드디어 오늘이 2025년 마지막 날, 올해가 몇 시간 남지 안았다. 한국은 벌써 2026년 1월 1일이다. 서울과 밴쿠버가 1년 차이가 나는 날이다. 올 한 해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즐거운 일도 있고 안타까운 일도…
밴쿠버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에 밴쿠버에 산다는 것!
10년이 훌쩍 넘게 밴쿠버에서 삶을 살면서 밴쿠버의 크리스마스를 올해도 어김없이 맞이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친지와 친구들의 대부분이 한국에 있어 그 분위기를 내기 힘든 계절이긴 하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당일 예배도 이 땅에는 찾기가 쉽지 않다.…
Joy,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라며!
코퀴틀람 센터 몰에 매해 그렇듯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화려하게 꾸며 놓았다. 그 중 어느 한 입구에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Joy라는 글을 쓴 장식을 보고 든 생각이다.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를 가진 날일까? 크리스천에게는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캐나다 구스(Canadian Goose)의 완벽한 V 비행
불과 몇 개월 전 가을에 캐나다 구스가 서툰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글을 적었다. 디어 레이크 파크 호수 위를 몇 번이고 대형을 맞추지 못한 채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 캐나다 구스의…
나무위에서 자기가 흰머리 독수리인 줄 착각하는 까마귀(?)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나무 꼭대기에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 있다. 저렇게 나무 꼭대기에는 보통 커다란 몸짓의 하얀 머리를 가진 흰머리 독수리가 앉아 있는데. 멀리서 보아도 흰머리 독수리는 멋진 자태를 가지고 있고 비행하는 모습도 다른…
앤모어 그로서리(Anmore Grocery)에서 느끼는 한국 시골 유원지의 시골 가게!
Buntzen Lake 가는 공원 입구에 아주 오래된 그로서리가 있다. 그로서리(Grocery)를 우리 말로 하면 동네 슈퍼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처음 번첸 레이크에 왔을 때부터 있었으니 굉장히 오래된 집이다. 공원에 드나들며 항상 보는 집이라 반가운 구석도…
캐나다 공동 우편함을 보며 든 생각
집마다 배달되는 우편물이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 집마다 달려있던 우편함은 이제 사용하고 있지 않고 마을마다 공동으로 설치된 우편함으로 우편물이 배달된다. 캐나다 포스트는 비용 절감을 위하여 이렇게 공동 우편함을 설치하고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중요한 이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