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일상
하루하루 살아가는 밴쿠버의 일상을 담다
밴쿠버에서 씨버스(Sea Bus)를 타고 노스 밴쿠버로 건너가면 일어나는 일!
씨버스(Sea Bus)를 타고 건너 론즈데일에서 노스 밴쿠버의 명소와 일상을 보다! 드디어 씨버스를 타고 밴쿠버에서 노스 밴쿠버로 건너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바다를 건너는 기분과 멀리 스탠리 파크와 라이온스 게이트를 볼 수 있고 바다의 크고 작은…
밴쿠버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공원, 버나비 마운틴 파크 (Burnaby Mountain Park)
대표 야경의 명소 버나비 마운틴 파크, 야경만 볼 것이 아닙니다. 낮에 올라가 보세요! 버나비 마운틴 파크(Burnaby Mountain Park) 은 굉장히 야경이 좋은 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꼭 야경이 아니더라도 너무 좋은 전망을 가지고…
버나비 맛집 : 버퀴틀람 지역 맛집을 소개합니다.
광역 밴쿠버의 버나비 지역의 맛집 소개! 오늘은 버퀴틀람 역 근처의 맛집입니다. 버퀴틀람(Burquitlam)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시의 한 지역으로, 특히 버나비와 코퀴틀람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를 구성하는 21개 자치시 중 하나인 코퀴틀람은 브리티시컬럼비아…
버나비 맛집 : 코크니 킹 피시 앤 칩스 (Cockney Kings Fish & Chips)의 All You Can It 메뉴
바삭하고 촉촉한 피시 앤 칩스의 정석, Cockney Kings 버나비에 가면 영국 본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Cockney Kings Fish & Chips입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피시 앤 칩스부터, 신선한…
밴쿠버 축제 : 2025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벌, 놓칠 수 없는 여름 축제!
2025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벌(Caribbean Days Festival) 탐방기 시작합니다! 2025 캐리비안 데이 페스티벌(Caribbean Days Festival)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도 저는 올해 처음 가봤네요. 축제는 다른 나라들의 커뮤니티 축제와 다르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맛집이 있나요? 네 맛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른 맛집 소개!
그랜빌 아일랜드의 맛집 3곳, 해산물 레스토랑, 유기농 빵집, 그리고 브루어리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그랜빌 아이랜드 탐방에 마지막을 장식할 맛집을 소개합니다. 물론 퍼블릭 마켓을 소개하면서 마켓 안의 맛집은 이미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관광 명소…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밴쿠버 최고의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입니다.
밴쿠버 미식 여행의 심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 아일랜드가 왜 밴쿠버 제일의 명소일까? 아트 겔러리와 공연장, 꽤 괜찮은 레스토랑, 다양한 상점… 물론 제가 소개해 드린 것도 포함하여 많은 매력적인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키즈 마켓(Kids Market),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에서 신나는 시간을!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는 미식과 예술,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들의 천국, 그랜빌 아일랜드 키즈 마켓(Kids Market)입니다! 키즈 마켓(Kids Market)을 소개합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간판으로 느껴지는 특색있는 가게들을 모아 봤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의 시멘트 공장은 이곳의 독특한 역사와 도시 재생의 상징적인 예시 중 하나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Heidelberg Materials)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시멘트 공장은 1920년대부터 그랜빌 아일랜드에 자리 잡아 밴쿠버의 건설 산업에 필수적인 콘크리트를 공급해…
밴쿠버 맛집 : 타이 바질 (Thai Basil), 키칠라노 비치에 점심 시간이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그랜빌 아이랜드를 돌아보고 아일랜트 파크 워크(Island Park Walk)를 따라 바닷길을 걸으면서 키칠라노 비치에 도달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밴쿠버의 바다를 느끼면서 반대편 선셋 비치와 잉글시 베이를 보면 걸으니 머리와 몸은 더운데 눈과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