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이야기
사진 한장을 보며 나누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담다
돌무더기, 흙 무더기 그리고 나무 무더기
공원 진입로에 갑자기 돌 무더기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앞에 검은색의 흙 무더기도 발견! 조금 더 먼 곳에는 나무를 잘라 쌓아놓은 무더기가 또 있었다.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찍어 보았다.…
버퀴틀람의 그랜드 시즌즈(사계)의 대구튀김 (오징어튀김 아님!)
모임 자리에서 제가 잘 가는 버퀴틀람 역 근처의 사계(그랜드 시즌즈)라는 중식당에서 누군가의 주문으로 대구튀김을 먹었습니다. 비주얼로는 완전히 오징어튀김인데 안에는 쫄깃한 오징어가 아닌, 부드럽고 담백한 대구가 들어 있었습니다. 버나비 맛집 : 버퀴틀람 지역 맛집을…
명절 최고의 보드게임 윷놀이!
윷놀이는 나무 조각 네 개로 놀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전통 보드게임이다. 서양의 주사위와 같은 느낌이지만, 윷은 나무 하나하나마다의 둥근 면과 반듯한 면이 있어서 확률이 주사위처럼 정확하지 않은 것이 매력이다. 윳의 크기, 무게…
밴쿠버의 설산을 바라보며
밴쿠버 겨울을 보내다가 날씨가 좋은 날은(레인쿠버라 날씨 좋은 날이 별로 없지만) 아주 기분 좋고 멋진 풍경을 보게 된다.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밴쿠버의 설산을 바라볼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다. 올겨울은 특히 맑은…
밴쿠버 설날을 준비하면서 먹은 이른 떡만둣국
밴쿠버도 설이 되면 행사가 많아집니다. 이전에는 Chinese New Year(중국설)라고 했는데, 이제는 보통 Lunar New Year(음력설)로 표현을 는 것을 보면 15년 사이에 변화가 많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설날 시즌이면 만둣국을 먹는데 올해는 일찍…
겨울 맑은 날의 밴쿠버 산업 단지
관광의 도시 밴쿠버이자 공해와 오염이 없는 자연의 도시 밴쿠버! 그래서 자연과 관광에 관련된 건물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눈에 띄는 거대한 공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환경 운동가들은 밴쿠버에 공장을 짓거나 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을…
밴쿠버 중국집의 패밀리 콤보의 의미
밴쿠버에서 짜장면을 파는 한국식 중국집은 많고 대부분 상당한 맛을 내서 한국의 평균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은 중국집이 너무 많아서 품질이 제각기 이지만 여기서는 한국에서 온 대표적인 식당 중 하나라 품질이 좋은 것…
밴쿠버의 겨울 밤하늘, 오로라를 보고 싶었지만
작년에 광역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이 오로라를 목격한 적이 있었다. 하필이면 그때 잠이 들어서 놓쳤고, 그 이후에도 가끔 오로라 출몰 소식이 있어서 기대했것만 결국 보지 못했다. 그리고 가을에 에드먼튼에 가서 오로라 소식에 늦은 밤에…
흐린 겨울날 벌새(Hummingbird)가 집 앞으로 찾아오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라는 벌새가 집 앞 나무로 찾아왔다. 소파에 앉아 창밖을 보다 나무에 앉아 있는 작은 새를 보았다. 밴쿠버 인근에도 참새처럼 작은 새는 많이 있어 그중에 하나려니 했는데, 날겟짓을 하는 순간 벌새인…
2025년 연말 파티의 행복한 상차림!
2026년 1월도 벌써 2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 여러 번의 손님 초대와 가족 모임 등이 있었는데,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차린 행복한 상차림에 관해 이야기해 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나눔이 있었고, 따뜻한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