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이야기
사진 한장을 보며 나누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담다
감귤류의 조상이자 최대 크기를 가진 포멜로(Pomelo)를 아시나요?
T&T 마트에 갔다가 포멜로(Pomelo)를 사왔습니다. 포멜로는 한국에서는 못 먹어본 과일인데, 밴쿠버에 와서는 자주 눈의 띄어 한 번 먹어보고는 가끔 사서 먹곤 합니다. 특히 중국 명절이 되면 사진과 같이 포장한 포멜로를 파는 것이 신기해서…
캐나다 구스(Canadian Goose)의 완벽한 V 비행
불과 몇 개월 전 가을에 캐나다 구스가 서툰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글을 적었다. 디어 레이크 파크 호수 위를 몇 번이고 대형을 맞추지 못한 채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 캐나다 구스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빵, 파네토네(Panettone)!
여러분은 혹시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면, 슈퍼마켓이나 베이커리에 예쁘게 포장되어 판매되는 빵을 보신 적이 잇는지요? 바로 파네토네입니다. 한국에서는 못 보던 빵인데, 언제부터인지 밴쿠버에서 이 시가가 되면 이런 빵들이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케이크은 아니고 사진을 보면…
나무위에서 자기가 흰머리 독수리인 줄 착각하는 까마귀(?)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나무 꼭대기에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 있다. 저렇게 나무 꼭대기에는 보통 커다란 몸짓의 하얀 머리를 가진 흰머리 독수리가 앉아 있는데. 멀리서 보아도 흰머리 독수리는 멋진 자태를 가지고 있고 비행하는 모습도 다른…
크리스마스 시즌에 마시는 전통 음료 Eggnog
북미나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통적으로 마시는 음료가 바로 Eggnog 입니다. 가정에서 보통 만들어 먹는 것 같은데, 이 시즌이 되면 슈퍼에서도 Eggnog을 사다 맛볼 수 있습니다. 저도 슈퍼스토어에서 보이길래 하나 사 왔습니다. 우유,…
앤모어 그로서리(Anmore Grocery)에서 느끼는 한국 시골 유원지의 시골 가게!
Buntzen Lake 가는 공원 입구에 아주 오래된 그로서리가 있다. 그로서리(Grocery)를 우리 말로 하면 동네 슈퍼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처음 번첸 레이크에 왔을 때부터 있었으니 굉장히 오래된 집이다. 공원에 드나들며 항상 보는 집이라 반가운 구석도…
캐나다 공동 우편함을 보며 든 생각
집마다 배달되는 우편물이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 집마다 달려있던 우편함은 이제 사용하고 있지 않고 마을마다 공동으로 설치된 우편함으로 우편물이 배달된다. 캐나다 포스트는 비용 절감을 위하여 이렇게 공동 우편함을 설치하고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중요한 이슈는…
코퀴틀람 맛집 : 해시 브라운이 맛있는 집 Jimmy’s Place Restaurant
코퀴틀람의 브런치 맛집인 Jimmy’s Place Restaurant의 메뉴입니다. 칠판에 분필로 적어 놓은 메뉴가 멋져 보이는데 이런 식당들은 밴쿠버에서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씨체만 봐도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가게도 오랫동안 맛집으로…
앤모어(Anmore)의 예쁜 소방서를 발견하고 든 생각!
Buntzen Lake 가는 길에 예쁜 건물을 발견했는데, 간판을 자세히 살펴보니 소방서라고 한다. 이렇게 작고 예쁜 소방서를 처음 본 것 같다. 조금 큰 가정집에 굉장히 큰 굴뚝이 달려 있고, 캐나다 국민이야 국기를 걸어 놓는…
케이크가 맛있는 집을 AI에 물었을 때 나온 베이커리, Pourquoi Pas Patisserie
생일에 맛있고 예쁜 케이크를 주기 위해서 코퀴틀람 근처에 맛있는 케이크 집을 AI Gemini에 물었더니 3군대 베이커리를 찾아 주었습니다. 밴쿠버에서도 생일 케이크는 보통 한국 베이커리 또는 T&T 슈퍼마켓에서 샀었는데, 이번에는 예쁜 케이크를 사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