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겨울 맑은 날의 밴쿠버 산업 단지
관광의 도시 밴쿠버이자 공해와 오염이 없는 자연의 도시 밴쿠버! 그래서 자연과 관광에 관련된 건물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눈에 띄는 거대한 공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환경 운동가들은 밴쿠버에 공장을 짓거나 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을…
밴쿠버의 겨울 밤하늘, 오로라를 보고 싶었지만
작년에 광역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이 오로라를 목격한 적이 있었다. 하필이면 그때 잠이 들어서 놓쳤고, 그 이후에도 가끔 오로라 출몰 소식이 있어서 기대했것만 결국 보지 못했다. 그리고 가을에 에드먼튼에 가서 오로라 소식에 늦은 밤에…
흐린 겨울날 벌새(Hummingbird)가 집 앞으로 찾아오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라는 벌새가 집 앞 나무로 찾아왔다. 소파에 앉아 창밖을 보다 나무에 앉아 있는 작은 새를 보았다. 밴쿠버 인근에도 참새처럼 작은 새는 많이 있어 그중에 하나려니 했는데, 날겟짓을 하는 순간 벌새인…
오래된 라디오, AI 시대에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에 반하다!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라고 한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찾은 보물 같은 것이다. 실제 진공관 라디오 수신기가 이렇게 전시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전공이 이쪽이라 그런 것인지, 단순한 개인 취향이라 그런 것인지 검은 형체의…
유모차 주차장을 보며 드는 생각!
회전목마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임에 틀림이 없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 있는 회전목마 앞에는 유모차 주차장, 즉 유모차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 (사실 폰으로 찍은 것이라 셔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만) 유모차는 큰…
빌리지 뮤지엄의 오래된 스토브, 열기는 식었지만 온기는 남아있는…
Burnaby Village Museum(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본 주방의 오래된 스토브이다. 이 스토브를 가정집에서 보았는지, 베이커리에서 보았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위에 걸려있던 프라이팬과 함께 그 모습이 마음에 남는 것 같다. 1920년대에 사용했던 생활상을 볼 수…
밴쿠버에서 2025년 마지막 날을 보내며…
드디어 오늘이 2025년 마지막 날, 올해가 몇 시간 남지 안았다. 한국은 벌써 2026년 1월 1일이다. 서울과 밴쿠버가 1년 차이가 나는 날이다. 올 한 해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즐거운 일도 있고 안타까운 일도…
밴쿠버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에 밴쿠버에 산다는 것!
10년이 훌쩍 넘게 밴쿠버에서 삶을 살면서 밴쿠버의 크리스마스를 올해도 어김없이 맞이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친지와 친구들의 대부분이 한국에 있어 그 분위기를 내기 힘든 계절이긴 하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당일 예배도 이 땅에는 찾기가 쉽지 않다.…
Joy,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라며!
코퀴틀람 센터 몰에 매해 그렇듯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화려하게 꾸며 놓았다. 그 중 어느 한 입구에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Joy라는 글을 쓴 장식을 보고 든 생각이다.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를 가진 날일까? 크리스천에게는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캐나다 구스(Canadian Goose)의 완벽한 V 비행
불과 몇 개월 전 가을에 캐나다 구스가 서툰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글을 적었다. 디어 레이크 파크 호수 위를 몇 번이고 대형을 맞추지 못한 채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 캐나다 구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