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캐나다 공동 우편함을 보며 든 생각
집마다 배달되는 우편물이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 집마다 달려있던 우편함은 이제 사용하고 있지 않고 마을마다 공동으로 설치된 우편함으로 우편물이 배달된다. 캐나다 포스트는 비용 절감을 위하여 이렇게 공동 우편함을 설치하고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중요한 이슈는…
앤모어(Anmore)의 예쁜 소방서를 발견하고 든 생각!
Buntzen Lake 가는 길에 예쁜 건물을 발견했는데, 간판을 자세히 살펴보니 소방서라고 한다. 이렇게 작고 예쁜 소방서를 처음 본 것 같다. 조금 큰 가정집에 굉장히 큰 굴뚝이 달려 있고, 캐나다 국민이야 국기를 걸어 놓는…
이태리 베네치아의 무라노가 생각나는 노스 밴쿠버의 수상 가옥
바다 위에 아름다운 수상 가옥이 나란히 줄지어 서있다. 얼핏 보면 베네치아 근처의 무라노 섬과 같은 풍경이다. 집들이 작지도 않아 다가 갈 수록 놀란다. 이 수상 가옥은 골목을 연상시키듯 줄줄이 집들이 늘어서 있고 타운하우스…
한글로 새겨진 평화의 사도 기념비, Remembrance Day에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가다!
Remembrance Day 휴일을 맞이해 정말 오랜만에 잊혀 있던 공원인 버나비의 센트럴 파크에 공원 산책을 나갔다. 매트로타운에 갈 일이 있어서 근처 공원을 찾아간 것이다. 이민 초기에 가고 정말 잊고 살았다가 우연히 방문을 했는데, 우리가…
레인쿠버의 우기, 보드게임으로 보낸 이야기!
우리 가족은 한국에서부터 보드게임을 좋아했다. 아이들 나이에 맞게 보드게임을 구매입하거나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포도 맛 음료인 웰치스를 마시면서 보 게임을 했던 추억을 지금도 아이들이 이야기한다. 그래서 카탄을 비롯한 많은 보드게임을 사 모으기 시작했고,…
가을의 소품으로 만든 예쁜 장식을 보며 가지는 생각
한 모임에 테이블 위에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는 소품을 보고 무척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너무 잘 맞는 장식이자, 캐나다와 한국이 모두 들어가 있는 조화로운 장식이다. 호박과 계피, 그리고 솔방울이…
이정표를 따라 가볼까? 밴쿠버 이정표에 대한 생각
밴쿠버 지역을 다니다 보면 특별한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는 그곳에서 특정 지점까지의 거리나 방향을 알려주는 푯말인데, 밴쿠버 곳곳에는 예쁘고 특별하게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밴쿠버 웨스트 4번가에서 각 비치들의 이정표가 실제 거리와 관계없이 예쁜…
밴쿠버 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밴쿠버 가을의 시작은 아마도 비일 것이다. 비가 오기 시작하고 기온이 떨어지면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안다. 이때 나무들은 갈색, 빨간색,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고 거리에는 낙엽 치우는 소리로 시끄럽다. 마트에는 각양각색의 호박이 나오고, 할로윈 특수를 위한…
박경리의 토지, 누가 읽었을까?
밴쿠버 중앙도서관에서 발견한 토지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문학이 뛰어난 것은 알지만, 서양 사람들도 그 세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요새 K-컬처가 세계를 뒤덮고, 한국의 Goods가 인기가 있으며,…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무 위에 오리들이 나란히!
라파지 레이크 (Lafarge Lake)의 호수에 떠 있는 나무에 오리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왜 저렇게 나란히 앉아 있을까? 어릴 적 전깃줄에 새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 그때가 떠오른다. 그리고 시시한 농담도! 전깃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