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 BC주 자동차 보험과 운전 면허를 이야기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회사
광역 밴쿠버가 속해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에 거주하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 즉 자동차 보험부터 운전 면허까지 전반을 담당하는 공기업인 ICBC(Insurance Corporation of British Columbia)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버나비 맛집 : 코크니 킹 피시 앤 칩스 (Cockney Kings Fish & Chips)의 All You Can It 메뉴
바삭하고 촉촉한 피시 앤 칩스의 정석, Cockney Kings 버나비에 가면 영국 본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Cockney Kings Fish & Chips입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피시 앤 칩스부터, 신선한…
영국에서 건너온 피시 앤 칩스(Fish & Chips) : 세 번째 추천 메뉴
영국의 대표 전통 음식인 피시 앤 칩스 (Fish & Chips)의 유래는 1860년경, 조셉 말린(Joseph Malin)이라는 유대인 이민자가 런던에 최초의 피시 앤 칩스 가게를 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산업 혁명 시기, 공장 노동자들은 긴…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맛집이 있나요? 네 맛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른 맛집 소개!
그랜빌 아일랜드의 맛집 3곳, 해산물 레스토랑, 유기농 빵집, 그리고 브루어리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그랜빌 아이랜드 탐방에 마지막을 장식할 맛집을 소개합니다. 물론 퍼블릭 마켓을 소개하면서 마켓 안의 맛집은 이미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관광 명소…
맛있는 빵이란? 빵의 의미!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요? 저도 그래요. 밴쿠버에 살면서 밥 만큼이나 빵을 자주 먹습니다. 베이커리의 빵은 물론이고 햄버거, 핫도그, 피자, 샌드위치 등 빵으로 만들어진 식사류도 많고요. 브런치에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 핫 케익, 와플도 모두…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밴쿠버 최고의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입니다.
밴쿠버 미식 여행의 심장!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 아일랜드가 왜 밴쿠버 제일의 명소일까? 아트 겔러리와 공연장, 꽤 괜찮은 레스토랑, 다양한 상점… 물론 제가 소개해 드린 것도 포함하여 많은 매력적인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밴쿠버 맛집 : 타이 바질 (Thai Basil), 키칠라노 비치에 점심 시간이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그랜빌 아이랜드를 돌아보고 아일랜트 파크 워크(Island Park Walk)를 따라 바닷길을 걸으면서 키칠라노 비치에 도달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밴쿠버의 바다를 느끼면서 반대편 선셋 비치와 잉글시 베이를 보면 걸으니 머리와 몸은 더운데 눈과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
펍에서 즐기는 치킨 윙(Chicken Wings) : 두 번째 추천 메뉴
Korean Style 치킨이 밴쿠버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치킨 체인점 상륙부터 한국 음식을 파는 식당들도 모드 한국식 치킨을 메뉴에 넣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첫사랑처럼 잊지 못하는 맛있는 안주 메뉴인 치킨 윙(Chicken Wings)을 소개해…
코퀴틀람 맛집 : Handcrafted Doughnuts를 파는 도넛 러브 (Doughnut Love)
사랑을 담아 직접 만든 도넛을 판매하는 코퀴틀람 맛집, 도넛 러브를 입니다. 코퀴틀람 코모레이크 에비뉴의 주유소 옆에 숨어 있는 도넛 맛집입니다. 우연히 발견해서 먹어 봤는데 제 기준으로는 제일 맛있는 도넛 가게였습니다. 그냥 길을 가다가…
밴쿠버 맛집 : 마루가메 우동 (Marugame Udon), 차이나타운에 있는 냉우동을 먹을 수 있는 우동 맛집!
카페테리아식 주문으로 냉우동과 튀김을 먹을 수 있는 마루가메 우동(Marugame Udon)집! 오늘은 일부러 냉우동을 먹기 위해서 밴쿠버로 나갔습니다. 우동을 먹는 김에 잉글리시 베이도 들리고… 스카이트레인 엑스포라인 스타디움-차이나타운(Stadium Chinatown) 역에 바로 뒤에 마루가메 우동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