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들의 멋진 꽃나무
공원을 걷다가 발견한 아주 작은 꽃! 한 10 cm나 될까 하는 작은 꽃뭉치를 확대 해서 찍었더니 마치 큰 꽃나무처럼 보이네, 아마도 개미들이 지나가면서 보면 아주 큰 꽃나무로 보일 것 같아.
아름들이 나무에 분홍색의 큰 꽃들이 가득한 꽃나무! 내가 작아져서 저 꽃 그늘 아래 있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여름이 시작되는 이즈음에 작은 꽃을 보고도 이런 상상을 해본다.
나이가 들어가면 엄마들의 프로필 사진은 모두 꽃이라는데, 나도 꽃과 식물이 좋아지는 것은 호르몬의 작용일까 아니면 밴쿠버라는 자연이 좋은 곳에 살고 있기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