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식탁 메뉴 돼지고기 등갈비찜
맛있는 사진

가장 쉬운 돼지고기 요리, 등갈비찜!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해 먹는 등갈비찜입니다. 한국은 정말 다양한 식당과 다양한 가격대에 맛 좋은 음식이 많아서 이런 메뉴를 굳이 만들어 먹지 않아도 되지만, 밴쿠버에서는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보니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어요. 캐나다 이민 생활은 늘라는 영어는 늘지 않고, 요리 솜씨만 는다고!

슈퍼에 가면 베이백립이나 사이드립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세일도 잘합니다. 코스트코 것도 좋기는 한데 양이 많아서 손님 초대할 때만 사고 보통은 슈퍼스토어나 T&T 같은 일반 슈퍼마켓에서 장을 봐 옵니다. 이번 것은 슈퍼스토어에서 10불대 초반에 산 사이드립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시피는 설거지가 귀찮아 원 팬 요리로 찾아 준비했지만, 뭐 간단히 먹는 거니까 정확한 양을 맞추지는 않고 손 가는 데로 양념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등갈비를 잘라서 한 번 삶고, 물 버리고 그 팬에 갈비를 그대로 굽습니다. 갈비 겉면이 노릇노릇해지면 준비한 양념(간장, 설탕, 맛술, 식초, 케첩, 마늘 등)을 넣고 물 조금 넣고 조립니다. 간이 약하면 필요한 것 더 넣고, 세면 양파 같은 것을 추가해서 먹는 아주 간단하고 편하고 가성비 좋은 메뉴라 가끔 해 먹는 것 같습니다. 아 마지막에 참기름 살짝 두르고 접시에 놓은 후 깨를 뿌려주면 꽤 괜찮아 보여요!

맛은 생각하는 그 맛인데, 무엇보다도 고기가 연하고 뼈에서 쏙 분리되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편하고 간단하게 시도할 수 있는 돼지고기 등갈비찜을 맛있는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아 레시피요? 뭐 유튜브나 네이버에 너무 많으니 적당한 것 골라서 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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