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같은 바다, 바다 위에 비친 하늘
생각하는 사진

호수같은 바다, 바다 위에 비친 하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는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 데크에서 바라본 바다이다. 옅은 노을빛이 구름에 스며들었는데, 그것을 바다가 다시 담아내고 있다. 밴쿠버 내륙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바다는 파도도 없이 너무 잔잔해서 마치 호수와 같다.

이 바다는 나무의 숲도 건너편 앤모어의 평화스러운 모습도 모두 담아 내고 있다. 한 장의 사진 속에 밴쿠버 자연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것도 쉽지 않은데, 눈으로 실제 보았을 때의 아름다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캐나다는 축복이고 이를 누릴 수 있는 광역 밴쿠버 주민들은 행복이다. 바닷가를 따라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공원과 시간에 머물 수 있음이 하나의 행운이 아닐까?

바다에 드리워진 노을 in 록키 포인트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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