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벌써 1년, 초이스퀘어 블로그 업데이트
chois-choice.com으로 밴쿠버 생활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하며 초이스퀘어로 활동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심지어 AI도 잘 사용하지 못할 때, Gemini에게 끝없이 물어 가며 도메인을 덜컥 사 버렸다. 그리고 웹호스팅이 필요하다고 해서…
회전목마의 친구, Military Band Organ :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회전목마이다. 실내에 있는 회전목마가 운행될 때 배경음악이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오래된 물건이다. 심벌즈, 드럼, bell과 파이프 건반까지 하나로 만들어진 자동 연주 기계인데 무려 1925년에 Wurlitzer Company에서…
밴쿠버 여름의 시작, 다시 시작되는 일년!
밝은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밴쿠버의 여름, 녹음이 세상을 채우고 그 가운데 비추는 햇빛은 그늘 밑은 시원한데, 바로 맞으면 따가운 기분이 느껴진다. 십수 년을 밴쿠버에서 보냈지만, 밴쿠버의 여름은 정말 아름답고 활기찬 계절이다. 버나비 빌리지…
매력적인 악기 마림바,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VSO) 공연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VSO) 공연에서 아주 매력적인 악기를 발견했다. 이번에 마림바와의 협연이 있었는데, 마림바라는 악기와 앳된 소녀 같은 연주자, 그리고 그 뒤에 멋진 모습으로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마림바는 실로폰과 거의 비슷하게…
프레이저강 가에 뿌리째 뽑혀 쓰러진 나무
핏 메도우즈에 있는 프레이저강의 트레일을 걷다가 커다란 흙뭉치를 발견했는데, 바람에 바로 뿌리째 뽑혀 강으로 쓰러진 나무의 뿌리와 흙이었다.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내 키보다 훨씬 더 큰 흙벽으로 나무는 정말 아름드리나무겠구나 생각을 했다.…
밴쿠버에 산다는 것
사람들이 많아도 한적해 보이는 공원이 밴쿠버 공원의 모습이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하늘은 밴쿠버의 여유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낸다. 레인쿠버 시기에 비가 잠시 멈추면 이렇게 공원에서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어떻게 찍어도 엽서에서…
개미들의 멋진 꽃나무
공원을 걷다가 발견한 아주 작은 꽃! 한 10 cm나 될까 하는 작은 꽃뭉치를 확대 해서 찍었더니 마치 큰 꽃나무처럼 보이네, 아마도 개미들이 지나가면서 보면 아주 큰 꽃나무로 보일 것 같아. 아름들이 나무에 분홍색의…
There is a story in everything.
There is a story in everything. 별말이 아닌 것 같은데, 마음에 담기는 말이다.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있다. 당연한 말인 것 같은데 나무 쟁만을 액자 처럼 만들어 이 말을 새겨 놓았다. 이 문구가 마음에…
2026년 월드컵 경기가 열릴 BC 플레이스
맑은 하늘 아래 BC 플레이스(BC Place)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삐죽 솟은 것들이 왕관같이 보이는 이 경기장은 밴쿠버에서 큰 행사를 치르는 운동장이다. 지금은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홈구장으로 작년 겨울에는 플레이오프 경기로 손흥민의 LA팀이 다녀가기도 했다.…
만년설에 덮힌 설산의 우뚝 솟은 모습, 마운틴 베이커
코퀴틀람 플래토의 주택가 언덕으로 올라가니 한적한 동네 뒤로 멋진 설산이 보인다. 주변의 산맥도 없이 우뚝 솟은 설산의 미국의 마운틴 베이커인데 코퀴틀람을 비롯한 광역 밴쿠버에서는 잘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마운틴 베이커는 사실 캐나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