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Lions Park 놀이터에 놀러 온 곰(Black Bear)
여름비가 온 주말 오후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Lions Park를 들렀다가 곰(Black Bear) 한 마리를 마주쳤다. 조용하게 공원에 들어와서 그네에서 한 번 잠시 쉬었다가 미끄럼틀로 가서 그 구명 안으로 들어갔다. 그날은 주말이었지만 비가 오고…
호수같은 바다, 바다 위에 비친 하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는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 데크에서 바라본 바다이다. 옅은 노을빛이 구름에 스며들었는데, 그것을 바다가 다시 담아내고 있다. 밴쿠버 내륙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바다는 파도도 없이 너무 잔잔해서 마치…
곰, 코퀴틀람에 살면서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
코퀴틀람의 캐나다 데이 행사에서 만난 곰의 모습이다. 저 친구는 처량하게 가죽으로 남아 있지만, 곰은 정말 자주 목격되고 우리 삶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 쓰레기통도 곰이 열지 못하게 뚜껑을 잠그거나, 다른 스위치를 만들어 놓는다, 트레일…
광역 밴쿠버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는 방법
PNE에는 FIFA에서 만든 공식적인 FIFA Fan Festival 응원 장소가 있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이 그 장소에서 월드컵을 응원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역 밴쿠버 각 도시에서도 함께 모여 월드컵…
북유럽에서나 있어야 할 사우나 보트가 포트 무디 축제에 나타났습니다.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의 축제를 관람하러 갔다가 피어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오는 한 무리를 만났다. 피어 쪽은 수영하기에 적당한 곳이 아닌데, 굉장히 용감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피어에 정박해어 있는 검은색의 멋진 포트를 발견했다,…
밴쿠버 일상, 캐나다 데이와 수국
캐나다 데이 즈음에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에서 수국을 맞이했다. 밴쿠버에 살면서 커다란 수국을 볼 때마다 그 풍성함에 감탄을 했었는데, 맑은 여름날에, 빨간 캐나다 국기 아래, 푸른빛이 영롱한 수국을 보았다. 작은 꽃들이 모여…
프리지어와 카드, 마음을 담은 시간
하얀색 프리지어를 배경으로 놓인 두 개의 카드. 론즈데일 키 마켓의 한 소품샵에서 정성껏 그려진 카드를 정성껏 골랐다. 그리고 꽃집에서 오랫동안 찾았던 한국에서는 흔한, 그러나 밴쿠버에서는 쉽게 찾기가 어려워진 프리지어를 집었다. 론즈데일 키 마켓 위치…
벌써 1년, 초이스퀘어 블로그 업데이트
chois-choice.com으로 밴쿠버 생활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하며 초이스퀘어로 활동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심지어 AI도 잘 사용하지 못할 때, Gemini에게 끝없이 물어 가며 도메인을 덜컥 사 버렸다. 그리고 웹호스팅이 필요하다고 해서…
회전목마의 친구, Military Band Organ :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회전목마이다. 실내에 있는 회전목마가 운행될 때 배경음악이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오래된 물건이다. 심벌즈, 드럼, bell과 파이프 건반까지 하나로 만들어진 자동 연주 기계인데 무려 1925년에 Wurlitzer Company에서…
밴쿠버 여름의 시작, 다시 시작되는 일년!
밝은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밴쿠버의 여름, 녹음이 세상을 채우고 그 가운데 비추는 햇빛은 그늘 밑은 시원한데, 바로 맞으면 따가운 기분이 느껴진다. 십수 년을 밴쿠버에서 보냈지만, 밴쿠버의 여름은 정말 아름답고 활기찬 계절이다. 버나비 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