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이야기
사진 한장을 보며 나누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담다
이태리 베네치아의 무라노가 생각나는 노스 밴쿠버의 수상 가옥
바다 위에 아름다운 수상 가옥이 나란히 줄지어 서있다. 얼핏 보면 베네치아 근처의 무라노 섬과 같은 풍경이다. 집들이 작지도 않아 다가 갈 수록 놀란다. 이 수상 가옥은 골목을 연상시키듯 줄줄이 집들이 늘어서 있고 타운하우스…
할로윈의 흔적, 웬즈데이 시리얼
할로윈이 끝나자마자 슈퍼마켓을 방문하면 시즌이 끝난 과자나 사탕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북미에서는 할로윈이 큰 행사이고 ‘Trick or Treat”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낱개 포장의 작은 과자와 사탕들이 많이 판매 되고 행사가 끝나면 그것들을 땡처리하는 것이…
한글로 새겨진 평화의 사도 기념비, Remembrance Day에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가다!
Remembrance Day 휴일을 맞이해 정말 오랜만에 잊혀 있던 공원인 버나비의 센트럴 파크에 공원 산책을 나갔다. 매트로타운에 갈 일이 있어서 근처 공원을 찾아간 것이다. 이민 초기에 가고 정말 잊고 살았다가 우연히 방문을 했는데, 우리가…
레인쿠버의 우기, 보드게임으로 보낸 이야기!
우리 가족은 한국에서부터 보드게임을 좋아했다. 아이들 나이에 맞게 보드게임을 구매입하거나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포도 맛 음료인 웰치스를 마시면서 보 게임을 했던 추억을 지금도 아이들이 이야기한다. 그래서 카탄을 비롯한 많은 보드게임을 사 모으기 시작했고,…
가을의 소품으로 만든 예쁜 장식을 보며 가지는 생각
한 모임에 테이블 위에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는 소품을 보고 무척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너무 잘 맞는 장식이자, 캐나다와 한국이 모두 들어가 있는 조화로운 장식이다. 호박과 계피, 그리고 솔방울이…
고추장 맛 과자, 한국제품이 아니고 밴쿠버에서 만날 수 있다
수퍼스토어에서 딸기맛 환타에 이어서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희한한 과자를 만나 냉큼 데려왔어요! Crispers라는 캐나다 과자인데 구운 칩에 여러 가지 맛(Intense Flavor)을 입힌 과자인데, 갑자기 고추장 맛이 나왔습니다. Limited Edition이고 포장지에 한글로 ‘고추장’이라고 적혀 있어요.…
이정표를 따라 가볼까? 밴쿠버 이정표에 대한 생각
밴쿠버 지역을 다니다 보면 특별한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는 그곳에서 특정 지점까지의 거리나 방향을 알려주는 푯말인데, 밴쿠버 곳곳에는 예쁘고 특별하게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밴쿠버 웨스트 4번가에서 각 비치들의 이정표가 실제 거리와 관계없이 예쁜…
밴쿠버 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밴쿠버 가을의 시작은 아마도 비일 것이다. 비가 오기 시작하고 기온이 떨어지면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안다. 이때 나무들은 갈색, 빨간색,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고 거리에는 낙엽 치우는 소리로 시끄럽다. 마트에는 각양각색의 호박이 나오고, 할로윈 특수를 위한…
박경리의 토지, 누가 읽었을까?
밴쿠버 중앙도서관에서 발견한 토지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문학이 뛰어난 것은 알지만, 서양 사람들도 그 세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요새 K-컬처가 세계를 뒤덮고, 한국의 Goods가 인기가 있으며,…
‘쿠비데(Koobideh)’ 육즙 폭발! 페르시아의 맛을 만끽하는 완벽한 선택 : 여섯 번째 추천 메뉴
오랜만에 페르시안(이란) 음식 쿠비데를 포장해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민 초기부터 집 근처 맛집인 페르시안 식당에서 쿠비데를 먹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오랜만에 먹어 본 것 같아요! 쿠비데는 이란의 대표적인 케밥입니다. 다진고기를 쇠꼬챙이에 끼워 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