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 코퀴틀람에서 본 나뭇잎이 감싼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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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만난 달

    동이 트기전 나무잎 사이로 너무 밝은 달을 만났다 해와 같이 밝은 달이 하늘을 운행해도 나무잎은 제자리에서 가만히 달을 감싸안았다. 그리고 밝은 달은 나무잎 사이에서 포근하게 자리를 잡고 아름다운 달빛을 땅에 전달했다

  • 핏 메도우즈 그랜트 내로우즈 공원의 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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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물새는 무엇을 바라 보고 있는 지?

    가끔 차로 드라이브를 하는 장소 중 하나인 핏 매도우즈의 그랜트 내로우즈 공원에서 호수 위로 솟은 기둥에 우뚝 서서 한 곳을 응시하는 물새를 보았다. 한동안을 한 곳만 바라보는 물새는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물새는…

  • Thornhaven 와이너리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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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간판과 햇살

    아름다운 사진이다. 이 사진의 아름다움을 위해 화분의 꽃이 도움을 주는 것인가? 와이너리의 멋진 간판이 도움을 주는 것인가? 아니면 전체를 비추고 있는 여름 햇살이 도움을 주는 것인가?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생각하는 사진

    휘슬러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

    휘슬러는 세계적인 스키장이다.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인데 일상에 빠져 있을 때는 이 풍경을 보지 못한다. 그렇지만 우리 동네에서도 겨울에는 늘 설산을 바라볼 수 있다. 단지 내가 고개를 들어 산을 보지 않았을 뿐……

  • 눈에 덮인 우리 동네 하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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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사진이 아닙니다!

    이 사진은 스키장 사진이 아닙니다. 겨울 한밤중에 밖에 너무 밝아서 집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녁식사와 잠깐의 나눔을 하고 9시가 넘어서 집에 왔는데 마치 밖이 동이 튼 것 같이 너무 환했습니다. 달빛이 눈빛에 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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