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맛집 : 푸드코트에서 즐기는 왕만두! Yaohan 센터 Chinese Baozi Master
언제나 사람이 많은 Yaohan Centre의 Food Court Chinese Baozi Master, 제가 이제 리치몬드를 가면 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못합니다. 자주 가면 모르겠는데, 어쩌다 가는 곳이라 갈 때마다 이 만두가 먹고 싶어서 다른 식당에는 잘…
밴쿠버 쇼핑 용어 정복! BOGO, Door Crasher 뜻 알고 스마트하게 지르자!
캐나다 밴쿠버에 와서 쇼핑을 하거나 세일 광고를 볼 때,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헷갈렸던 경험 없으신가요? 특히 북미의 블랙 프라이데이나 박싱 데이(Boxing Day) 세일 기간에는 알쏭달쏭한 용어들이 난무합니다. 오늘 이 글만 읽으면, BOGO부터…
에드먼튼 여행 : 캐나다 최대의 쇼핑몰 WEM에서 롯데월드를 만나다!
WEM 가는 길, 이 기시감은 뭘까? 한국의 스타필드 느낌이 드네! 여행 둘째 날은 하루 종일 WEM(West Edmonton Mall)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WEM에 주차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올라갈 때 약간 길을 헤맸는데, 자꾸 전에 와본 느낌이…
맥아더글랜 아웃렛 (McArthurGlen Designer Outlet Vancouver Airport) : 밴쿠버 유일의 쇼핑 아웃렛에 가다!
선물사기 좋은 맥아더글랜 아웃렛! 오픈런 한 이야기! 아들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맥아더글랜 아웃렛에 방문했습니다. 원래 아크테릭스 팩토리 아웃렛에 가려고 했다가 써리에서는 공항이 떠 가까워서 밴쿠버 유일의 아웃렛에 쇼핑하러 들렸습니다. 위치는 밴쿠버 공항(YVR)…
캐나다 생활 팁: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 우체국), 동네 슈퍼에서도 가능하다고?
캐나다에서 살다 보면 우체국 갈 일이 종종 생기죠. 한국처럼 편의점에서 택배 보내는 게 익숙하신 분들은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가 멀리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사실은 우리 동네 슈퍼마켓, 약국, 심지어 대형 마트 안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