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벚꽃에 갖힌 태양, 그러나 광선은 그것을 뚫다!
이제 하얗거나 연분홍의 벚꽃은 떨어지고 진분홍빛의 벚꽃이 만개해서 봄날을 빛내주고 있다. 포트 무디 도서관에 벚꽃이 한창 피었을 때 벚꽃을 통해 본 밝은 태양의 모습니다. 태양 광선이 벚꽃을 뚫고 대각선으로 아름다운 선을 그었다. 태양광…
써리의 가든 센터, Art’s Nursery Carden & Home 다녀오다.
이번 글은 봄을 맞이해서 유명한 가든 센터이자 너서리인 Art’s Nursery 일명 아트넵 가든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포스팅했듯이 밴쿠버 사람들은 하우스에 정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콘도나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봄에는 가든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밴쿠버 벚꽃 축제의 개막, 예일타운의 David Lam Park 방문기
설레는 마음으로 벚꽃 축제 가는 길 올해의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이 3월 27일 개막을 했습니다. 개막 첫날에 탐스러운 벚꽃과 축제를 느끼기 위해 데이비드 람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축제에 참석하는 것이라 약간…
봄날의 밴쿠버: 가든 센터(Garden Centre)에서 만나는 초록색 힐링
밴쿠버의 4월, 비가 잦아들고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면 밴쿠버 서람들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밴쿠버 사람들에게 가드닝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긴 겨울을 지나 자연과 다시 호흡하는 하나의 연례행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수퍼에는 각 종 식물과 가드닝…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름이 고양이 다리 화분 너무 재밌잖아!
핏 메도우즈의 암스테르담 가든 센터(Amsterdam Garden Centre)에서 발견한 너무 귀여운 것! 처음에는 붓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광역 밴쿠버에서 그리고 가든 센터에서 연적을 팔 이유가 없잖아. 사진을 찍어와서 구글 렌즈에 검색하니 “미니…
4월 밴쿠버의 시작, 부활절 연휴를 채우는 소소한 즐거움들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밴쿠버의 거리마다 수선화와 벚꽃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4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부활절(Easter) 연휴는 우리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전해주곤 하죠.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 크리스천에게는 크리스마스 만큼 중요한…
해리슨 튤립 축제(Harrison Tulip Festival) 가이드 및 셔틀버스 안내
봄의 전령사, 튤립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BC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리슨 튤립 축제가 2026년 4월,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상세 일정과 새롭게 도입된 셔틀버스 이용법까지 모두…
버나비 일본 문화 센터, 닛케이센터(Nikkei National Museum & Cultural Centre) 방문기
햇살이 비추는 봄날에 버나비에 있는 일본 문화센터인 닛케이센터(Nikkei National Museum & Cultural Centre)에 다녀왔습니다. Bite of Burnaby 행사를 조사하다 알게 된 곳인데, 일본계 캐나다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이라 흥미가 생겼습니다. 일본…
2026 밴쿠버 벚꽃 축제 가이드: 봄을 알리는 주요 이벤트
드디어 기다리던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2026년 광역 밴쿠버의 벚꽃은 예년보다 화사하게 우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올해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는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축제 기간 중…
밴쿠버의 봄, 새순이 돋는 그 모습을 보며
드디어 밴쿠버의 봄이 왔다. 3월이 되면서 오히려 비가 많이 오거나 날씨가 거의 영하까지 떨어졌는데, 그래도 봄은 반드시 자기 시간을 찾으러 왔다. 나무에는 새순이 돋고 꽃은 꽃망울을 트였으며, 양지바른 곳에는 이미 봄꽃이 피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