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BBQ 모임을 하기 좋은 공원 Surrey Bend Regional Park
주말에 BBQ를 하기 위해 찾아낸 공원 하나가 Surrey Bend Regional Park입니다. 강가에 자리를 잡고 있고 좁은 프레이져 강 건너에는 Barnston Island가 보이는 위치도 좋은 곳입니다. 공원 내부는 특별한 것이 없는데, 다른 공원과 차이점이라면…
호수같은 바다, 바다 위에 비친 하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는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 데크에서 바라본 바다이다. 옅은 노을빛이 구름에 스며들었는데, 그것을 바다가 다시 담아내고 있다. 밴쿠버 내륙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바다는 파도도 없이 너무 잔잔해서 마치…
곰, 코퀴틀람에 살면서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
코퀴틀람의 캐나다 데이 행사에서 만난 곰의 모습이다. 저 친구는 처량하게 가죽으로 남아 있지만, 곰은 정말 자주 목격되고 우리 삶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 쓰레기통도 곰이 열지 못하게 뚜껑을 잠그거나, 다른 스위치를 만들어 놓는다, 트레일…
밴쿠버 여름 일상, 7월 19일은 내셔널 아이스크림 데이 (National Ice Cream Day))
화창한 메트로 밴쿠버의 7월입니다. 요즘처럼 기분 좋은 여름날에 딱 어울리는 달콤한 기념일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매년 7월 세 번째 일요일인 내셔널 아이스크림 데이(National Ice Cream Day)입니다. 올해 2026년은 7월 19일 일요일이 그…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 2026 캐나다 역사적 장소의 날(Canada Historic Places Days)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만큼이나 깊고 다채로운 역사와 유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여름 행사를 소개합니다. 캐나다 전역의 소중한 역사적 유적지와 건축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기념하는 ‘캐나다 역사적…
북유럽에서나 있어야 할 사우나 보트가 포트 무디 축제에 나타났습니다.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의 축제를 관람하러 갔다가 피어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오는 한 무리를 만났다. 피어 쪽은 수영하기에 적당한 곳이 아닌데, 굉장히 용감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피어에 정박해어 있는 검은색의 멋진 포트를 발견했다,…
밴쿠버 일상, 캐나다 데이와 수국
캐나다 데이 즈음에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에서 수국을 맞이했다. 밴쿠버에 살면서 커다란 수국을 볼 때마다 그 풍성함에 감탄을 했었는데, 맑은 여름날에, 빨간 캐나다 국기 아래, 푸른빛이 영롱한 수국을 보았다. 작은 꽃들이 모여…
Oat 삼총사, 밴쿠버 우리 가족을 이렇게 식단 관리를 해요
우리 집에서 식단 관리를 위해 먹고 있는 OAT 제품입니다. 쌀 보다는 더 건강하고 체중이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연초부터 쌀 대신에 OAT 제품을 먹고 있습니다. 왼쪽 위의 것이 쌀통을 없애버린 제품입니다. COSTCO에서 샀고…
프리지어와 카드, 마음을 담은 시간
하얀색 프리지어를 배경으로 놓인 두 개의 카드. 론즈데일 키 마켓의 한 소품샵에서 정성껏 그려진 카드를 정성껏 골랐다. 그리고 꽃집에서 오랫동안 찾았던 한국에서는 흔한, 그러나 밴쿠버에서는 쉽게 찾기가 어려워진 프리지어를 집었다. 론즈데일 키 마켓 위치…
워킹맘이 만든 100% 비건 가죽 가방 브랜드 퍼피 앤 페오니(Poppy & Peonies)
매일 들고 다니는 데일리백, 다들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수납이 아쉽고, 수납이 잘 되는 가방은 너무 투박하거나 무거워서 가방 유목민으로 지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세련된 디자인에 수납 천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