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름, 푸름을 향해 드라이브 하는 계절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밴쿠버의 도로 위에서 사진을 찍어도 하늘도 산도 나무도 멋지게 나온다. 파란 하늘과 강렬한 햇빛이 밴쿠버 여름의 상징이고, 거기에 나무와 호수, 산과 바다가 너무 많아서 도심 몇 군데만 빼면, 자연을 쉽게…
바다를 향해 튀어 오르는 나무,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만난 희한한 모양의 나무, 해풍을 맞아 심하게 구부러진 해송은 한국의 바닷가에서 봤는데, 특이하게도 마치 땅에서 솟아나 하늘로 오르는 듯한 모양으로 나무가 서 있다. 왼쪽이 바다, 해풍을 맞았다면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
검은 하늘, 검은 바다! 밴쿠버 여름 날씨가 수상해.
날씨가 좋기로 유명한 밴쿠버의 여름인데, 흐린 날이 계속되더니 이제는 맑은 날되었지만, 산불로 인해 파란 하늘은 보기 힘들어졌다. 햇빛이 반짝이고 파란 하늘에 초록빛 숲의 색을 뽐내는 곳이 올해는 아쉽게도 BC주 곳곳에서 생기는 산불로 인해…
Lions Park 놀이터에 놀러 온 곰(Black Bear)
여름비가 온 주말 오후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Lions Park를 들렀다가 곰(Black Bear) 한 마리를 마주쳤다. 조용하게 공원에 들어와서 그네에서 한 번 잠시 쉬었다가 미끄럼틀로 가서 그 구명 안으로 들어갔다. 그날은 주말이었지만 비가 오고…
호수같은 바다, 바다 위에 비친 하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는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 데크에서 바라본 바다이다. 옅은 노을빛이 구름에 스며들었는데, 그것을 바다가 다시 담아내고 있다. 밴쿠버 내륙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바다는 파도도 없이 너무 잔잔해서 마치…
광역 밴쿠버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는 방법
PNE에는 FIFA에서 만든 공식적인 FIFA Fan Festival 응원 장소가 있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이 그 장소에서 월드컵을 응원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역 밴쿠버 각 도시에서도 함께 모여 월드컵…
북유럽에서나 있어야 할 사우나 보트가 포트 무디 축제에 나타났습니다.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의 축제를 관람하러 갔다가 피어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오는 한 무리를 만났다. 피어 쪽은 수영하기에 적당한 곳이 아닌데, 굉장히 용감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피어에 정박해어 있는 검은색의 멋진 포트를 발견했다,…
프리지어와 카드, 마음을 담은 시간
하얀색 프리지어를 배경으로 놓인 두 개의 카드. 론즈데일 키 마켓의 한 소품샵에서 정성껏 그려진 카드를 정성껏 골랐다. 그리고 꽃집에서 오랫동안 찾았던 한국에서는 흔한, 그러나 밴쿠버에서는 쉽게 찾기가 어려워진 프리지어를 집었다. 론즈데일 키 마켓 위치…
회전목마의 친구, Military Band Organ :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회전목마이다. 실내에 있는 회전목마가 운행될 때 배경음악이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오래된 물건이다. 심벌즈, 드럼, bell과 파이프 건반까지 하나로 만들어진 자동 연주 기계인데 무려 1925년에 Wurlitzer Company에서…
밴쿠버 여름의 시작, 다시 시작되는 일년!
밝은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밴쿠버의 여름, 녹음이 세상을 채우고 그 가운데 비추는 햇빛은 그늘 밑은 시원한데, 바로 맞으면 따가운 기분이 느껴진다. 십수 년을 밴쿠버에서 보냈지만, 밴쿠버의 여름은 정말 아름답고 활기찬 계절이다. 버나비 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