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무 위에 오리들이 나란히!
라파지 레이크 (Lafarge Lake)의 호수에 떠 있는 나무에 오리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왜 저렇게 나란히 앉아 있을까? 어릴 적 전깃줄에 새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 그때가 떠오른다. 그리고 시시한 농담도! 전깃줄에…
코퀴틀람 맛집 : 우디스 펍(Woody’s Pub),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때 생긴 식당이랍니다.
역사와 전통, 그리고 진정한 동네 맛집. 캐나다의 백년식당 우디스 펍(Woody’s Pub)! 여기 생긴 지 100년이 다 되어 가는 식당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펍 레스토랑이지요! 1932년 설립이라니, 역사가 짧은 이 나라에서 이런 곳이 내 근처에…
Gemini의 Storybook을 이용해서 첫 번째 동화책을 만들었어요!
여러 번 연습 끝에 드디어 첫 번째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 이전에 설명해 드렸던 것처럼 Gemini의 Gems 중 Storybook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으로 여러 가지를 만들어 보다가 4살 아이 수준에 맞는 것으로 아래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 AI를…
이 새 이름을 알았어요!- 그레이트 블루 헤론(Great Blue Heron)
도심 속 우아한 사냥꾼, 그레이트 블루 헤론을 만나다 광역 밴쿠버의 강가나 습지를 걷다 보면, 익숙하면서도 낯선 커다란 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레이트 블루 헤론(Great Blue Heron, 학명: Ardea herodias)입니다. 이 우아하고 거대한…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을 닮은 밴쿠버 중앙 도서관 (VPL Central Branch) 방문
밴쿠버 중앙 도서관 (저는 이렇게 부른답니다! ) 방문기 밴쿠버 다운타운을 걷다 보면, 고층 빌딩 사이에서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밴쿠버 공립 도서관 중앙점(Vancouver Public Library Central Branch)입니다. 평범한 도서관이 아닌,…
밴쿠버 일상속에 가을 흔적을 찾아서
15년 동안 함께한 밴쿠버의 가을 흔적을 생각해 보다! 맨 처음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가 추석이 막 지난가을이었다. 첫 느낌은 하늘이 매우 낮다는 것! 한국의 가을은 높고 청명한 하늘이라면 밴쿠버는 매우 낮은 하늘을 가지고 있었다.…
밴쿠버 아웃사이더 아트 페스티벌 (Vancouver Outsider Arts Festival)에 다녀 왔어요!
추수감사절 연휴 시작인 토요일에 밴쿠버 아웃사이더 아트 페스티벌(Vancouver Outsider Arts Festival)에 다녀왔어요. 라운드하우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되었고, 예일타운 근처라 예일타운과 밴쿠버 중앙도서관, 다운타운까지 신나는 도보로 즐기고 왔습니다. 아웃사이더라는 말의 매력에 끌려 방문을 계획했는데, 마침…
버나비 디어 레이크 공원(Deer Lake Park)의 가을
가을 초입의 디어 레이크 공원 풍경! 평일 오전의 디어 레이크 공원은 한가하고 조용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기분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지요! 하늘에는 캐나다 구스들이 비행 연습을 하고, 호수는 조용히 이 자연을 품고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밴쿠버 쇼핑 용어 정복! BOGO, Door Crasher 뜻 알고 스마트하게 지르자!
캐나다 밴쿠버에 와서 쇼핑을 하거나 세일 광고를 볼 때,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헷갈렸던 경험 없으신가요? 특히 북미의 블랙 프라이데이나 박싱 데이(Boxing Day) 세일 기간에는 알쏭달쏭한 용어들이 난무합니다. 오늘 이 글만 읽으면, BOGO부터…
에드먼튼 여행 : 캐나다 최대의 쇼핑몰 WEM에서 롯데월드를 만나다!
WEM 가는 길, 이 기시감은 뭘까? 한국의 스타필드 느낌이 드네! 여행 둘째 날은 하루 종일 WEM(West Edmonton Mall)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WEM에 주차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올라갈 때 약간 길을 헤맸는데, 자꾸 전에 와본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