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금지 표지판을 가진 작은 도로
생각하는 사진

진입금지 표지판을 가진 해안가 마을의 작은 길!

조용한 길 위에 아침 하늘, 추억의 전봇대가 있는 작은 길!

아스팔트는 깨져 있고 오가는 사람이 없는 작은 길은 흡사  한국의 시골 마을 길과 같은 느낌이 든다.

단층 주택의 이면 길에 차량의 통행이 편하도록 일방 통행을 위한 진입 금지 표지판 만이 이곳이 한국이 아님을 보여준다.

집들 앞의 큰 도로에서 보면 전형적인 캐나다의 모습인데, 나는 그 뒤의 이 작은 길에서 한국의 흔적을 찾아 본다.

크레센트 비치의 아침 전경!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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