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이야기
사진 한장을 보며 나누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담다
한국에서 몰랐던 맛, 칠리 수프(Chili Soup) : 열한 번째 추천 메뉴
정말 오랜만에 가져온 추천 메뉴입니다. 깊은 맛이 있는 토마토 베이스 스튜의 일종인 칠리 수프(Chili Soup)는 콩과 다진고기를 비롯해 채소를 끓어 걸쭉하게 만든 북미의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한국에서는 따로 수프를 주문해 먹을 일이 없었는데, 밴쿠버에…
Lions Park 놀이터에 놀러 온 곰(Black Bear)
여름비가 온 주말 오후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Lions Park를 들렀다가 곰(Black Bear) 한 마리를 마주쳤다. 조용하게 공원에 들어와서 그네에서 한 번 잠시 쉬었다가 미끄럼틀로 가서 그 구명 안으로 들어갔다. 그날은 주말이었지만 비가 오고…
호수같은 바다, 바다 위에 비친 하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는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 데크에서 바라본 바다이다. 옅은 노을빛이 구름에 스며들었는데, 그것을 바다가 다시 담아내고 있다. 밴쿠버 내륙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바다는 파도도 없이 너무 잔잔해서 마치…
세상에서 가장 큰 피자 기록을 가졌던 Big Mama’s & Papa’s Pizzeria (BMPP) 피자!
밴쿠버 키칠라노 스트리트 파티에서 생각지도 않게 세상에서 가장 큰 상업용 피자 기록을 가졌던 Big Mama’s & Papa’s Pizzeria (BMPP)를 만났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커 보일 텐데 사진상에서는 생각보다 작아 보이네요. 맛은 모르지만 크기는 대단히…
곰, 코퀴틀람에 살면서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
코퀴틀람의 캐나다 데이 행사에서 만난 곰의 모습이다. 저 친구는 처량하게 가죽으로 남아 있지만, 곰은 정말 자주 목격되고 우리 삶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 쓰레기통도 곰이 열지 못하게 뚜껑을 잠그거나, 다른 스위치를 만들어 놓는다, 트레일…
요새 밴쿠버는 속을 꽉 채운 도넛이 인기! Goldie’s Donuts
랭리에서 자주 먹던 도넛인데, 밴쿠버 West 4th street에서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키칠라노 축제에 갔다가 너무 반가운 Goldie’s Donuts 간판과 행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도넛 가게들이 많은데 Goldie’s Donuts는 촉촉하고 쫄깃한 번에…
광역 밴쿠버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는 방법
PNE에는 FIFA에서 만든 공식적인 FIFA Fan Festival 응원 장소가 있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이 그 장소에서 월드컵을 응원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역 밴쿠버 각 도시에서도 함께 모여 월드컵…
북유럽에서나 있어야 할 사우나 보트가 포트 무디 축제에 나타났습니다.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의 축제를 관람하러 갔다가 피어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오는 한 무리를 만났다. 피어 쪽은 수영하기에 적당한 곳이 아닌데, 굉장히 용감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피어에 정박해어 있는 검은색의 멋진 포트를 발견했다,…
가성비 메뉴! Arms Pub의 화요일 스페셜(Daily Special), $6.95 햄버거
너무 빨리 먹어버려서 메뉴 사진을 못 찍고 포스터로 대체해 버린, Arms Pub의 화요일 스페셜(Daily Special), $6.95 햄버거입니다. 보통 Daily Special 메뉴를 자주 이용하는데, 포트 코퀴틀람의 Arms Pub이 정말 좋은 메뉴들이 많아요. 가성비 좋고,…
밴쿠버 일상, 캐나다 데이와 수국
캐나다 데이 즈음에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에서 수국을 맞이했다. 밴쿠버에 살면서 커다란 수국을 볼 때마다 그 풍성함에 감탄을 했었는데, 맑은 여름날에, 빨간 캐나다 국기 아래, 푸른빛이 영롱한 수국을 보았다. 작은 꽃들이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