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이야기
사진 한장을 보며 나누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담다
포트 랭리(Fort Langley)의 강을 건너 숲으로 향하는 다리
포트 랭리 마을의 북쪽 끝에 청록색의 다리가 있다. 1900년대 초의 마을 같았던 관광지 포트 랭리에서 이 다리를 건너면 McMillan Island이고 Brae Island Regional Park가 있는 곳이다. 이 다리는 특이하게도 청록색으로 다리가 칠해져 있는데,…
골디스 도넛(Goldie’s Donut)이 포트 코퀴틀람에도 생겼어요!
랭리에서 만나본 골디스 도넛(Goldie’s Donut)을 West 4th Ave.에서 만났을 때 반가웠는데, 포트 코퀴틀람에도 새로 오픈을 했습니다. 이제 트라이시티 주민들도 맛있는 골디스 도넛(Goldie’s Donut)을 편하게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새 밴쿠버는 속을 꽉 채운…
밴쿠버 여름, 푸름을 향해 드라이브 하는 계절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밴쿠버의 도로 위에서 사진을 찍어도 하늘도 산도 나무도 멋지게 나온다. 파란 하늘과 강렬한 햇빛이 밴쿠버 여름의 상징이고, 거기에 나무와 호수, 산과 바다가 너무 많아서 도심 몇 군데만 빼면, 자연을 쉽게…
바다를 향해 튀어 오르는 나무,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만난 희한한 모양의 나무, 해풍을 맞아 심하게 구부러진 해송은 한국의 바닷가에서 봤는데, 특이하게도 마치 땅에서 솟아나 하늘로 오르는 듯한 모양으로 나무가 서 있다. 왼쪽이 바다, 해풍을 맞았다면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
검은 하늘, 검은 바다! 밴쿠버 여름 날씨가 수상해.
날씨가 좋기로 유명한 밴쿠버의 여름인데, 흐린 날이 계속되더니 이제는 맑은 날되었지만, 산불로 인해 파란 하늘은 보기 힘들어졌다. 햇빛이 반짝이고 파란 하늘에 초록빛 숲의 색을 뽐내는 곳이 올해는 아쉽게도 BC주 곳곳에서 생기는 산불로 인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캐나다에서는 이런 것까지 볼 수 있네요!
처음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컵라면인 줄 알았습니다. 주인공, RUMI, ZOEY, MIRA의 각각 다른 맛의 컵라면! 있을 법한 일이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STATIONERY SET(학용품 세트)로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Back to School 시즌을…
한국에서 몰랐던 맛, 칠리 수프(Chili Soup) : 열한 번째 추천 메뉴
정말 오랜만에 가져온 추천 메뉴입니다. 깊은 맛이 있는 토마토 베이스 스튜의 일종인 칠리 수프(Chili Soup)는 콩과 다진고기를 비롯해 채소를 끓어 걸쭉하게 만든 북미의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한국에서는 따로 수프를 주문해 먹을 일이 없었는데, 밴쿠버에…
Lions Park 놀이터에 놀러 온 곰(Black Bear)
여름비가 온 주말 오후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Lions Park를 들렀다가 곰(Black Bear) 한 마리를 마주쳤다. 조용하게 공원에 들어와서 그네에서 한 번 잠시 쉬었다가 미끄럼틀로 가서 그 구명 안으로 들어갔다. 그날은 주말이었지만 비가 오고…
호수같은 바다, 바다 위에 비친 하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는 포트 무디의 록키 포인트 파크 데크에서 바라본 바다이다. 옅은 노을빛이 구름에 스며들었는데, 그것을 바다가 다시 담아내고 있다. 밴쿠버 내륙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바다는 파도도 없이 너무 잔잔해서 마치…
세상에서 가장 큰 피자 기록을 가졌던 Big Mama’s & Papa’s Pizzeria (BMPP) 피자!
밴쿠버 키칠라노 스트리트 파티에서 생각지도 않게 세상에서 가장 큰 상업용 피자 기록을 가졌던 Big Mama’s & Papa’s Pizzeria (BMPP)를 만났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커 보일 텐데 사진상에서는 생각보다 작아 보이네요. 맛은 모르지만 크기는 대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