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한 장의 사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름이 고양이 다리 화분 너무 재밌잖아!
핏 메도우즈의 암스테르담 가든 센터(Amsterdam Garden Centre)에서 발견한 너무 귀여운 것! 처음에는 붓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광역 밴쿠버에서 그리고 가든 센터에서 연적을 팔 이유가 없잖아. 사진을 찍어와서 구글 렌즈에 검색하니 “미니…
이웃집 토토로, 토토로가 사는 마을
미야자키 하야오를 처음 알게 해준 애니메이션인 이웃집 토토로, 도대체 언제 작품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나 보다. 소품샵이나 기념품점에는 토토로로 표현된 것들을 아직도 찾을 수 있으니… 평화로운 시골 풍경,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밴쿠버의 봄, 새순이 돋는 그 모습을 보며
드디어 밴쿠버의 봄이 왔다. 3월이 되면서 오히려 비가 많이 오거나 날씨가 거의 영하까지 떨어졌는데, 그래도 봄은 반드시 자기 시간을 찾으러 왔다. 나무에는 새순이 돋고 꽃은 꽃망울을 트였으며, 양지바른 곳에는 이미 봄꽃이 피어 났다.…
모든 추억을 담아 주었던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오랫만에 찾아 꺼내 본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DSLR이 유행이었던 시절에 나는 작고 편리한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를 샀다. 그것도 급하게 밴쿠버로 떠나는 인천공항 신라 면세점에서 말이다. 탑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급하게 나와 함께 비행기를…
밸류 빌리지 중고샵(2nd Hand Shop)에 나타난 에르메스 스카프
홍콩 달러 10,900불의 명품 에르메스 스카프를 코퀴틀람의 밸류 빌리지(Value Village) 중고샵에서 발견을 했다. 보증서와 오랜지색 에르메스 상자까지 잘 갖춰진 상태로 중고샵에 유리 진열대 속에 놓여 있다. 이쯤이면 기부한 사람이 상당히 정성을 들였을 것…
착륙! 파란 하늘과 산과 비행기
공항 근처에 가면 곧게 뻗어 있는 길 끝에 멋진 산이 보이고 왼쪽에는 핏 메도우즈 공항이 있다. 주로 경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는 곳인데 동쪽에서 비행기가 날라와 착륙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파란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멋있는…
론즈데일 키 마켓에서 발견한 강아지 드레스
론즈데일 키 마켓을 우연히 들렀다가 재미있는 가게를 발견했다. 드레스를 파는 가게인데 입구 한쪽에 강아지 드레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주위에 핑크 공주님이 있는데 이곳을 데려왔으면 무척 좋아했을 것 같다. 밴쿠버의 애견인들도 많고 강아지를 직접…
돌무더기, 흙 무더기 그리고 나무 무더기
공원 진입로에 갑자기 돌 무더기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앞에 검은색의 흙 무더기도 발견! 조금 더 먼 곳에는 나무를 잘라 쌓아놓은 무더기가 또 있었다.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찍어 보았다.…
명절 최고의 보드게임 윷놀이!
윷놀이는 나무 조각 네 개로 놀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전통 보드게임이다. 서양의 주사위와 같은 느낌이지만, 윷은 나무 하나하나마다의 둥근 면과 반듯한 면이 있어서 확률이 주사위처럼 정확하지 않은 것이 매력이다. 윳의 크기, 무게…
밴쿠버의 설산을 바라보며
밴쿠버 겨울을 보내다가 날씨가 좋은 날은(레인쿠버라 날씨 좋은 날이 별로 없지만) 아주 기분 좋고 멋진 풍경을 보게 된다.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밴쿠버의 설산을 바라볼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다. 올겨울은 특히 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