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일본 간사이 여행, 오사카와 교토 여행기 2
본격 교토 여행, 청수사로 향하는 길! 호텔 조식은 언제나 옳다. 뷔페식으로 나오는 일본 호텔의 음식은 밥과 반찬, 국 등이 있어서 늘 먹기가 좋다. 일본의 가정식 아침을 먹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나 빵을 위주로 한…
리치몬드 맛집 : 푸드코트에서 즐기는 왕만두! Yaohan 센터 Chinese Baozi Master
언제나 사람이 많은 Yaohan Centre의 Food Court Chinese Baozi Master, 제가 이제 리치몬드를 가면 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못합니다. 자주 가면 모르겠는데, 어쩌다 가는 곳이라 갈 때마다 이 만두가 먹고 싶어서 다른 식당에는 잘…
에드먼튼 여행 : 캐나다 최대의 쇼핑몰 WEM에서 롯데월드를 만나다!
WEM 가는 길, 이 기시감은 뭘까? 한국의 스타필드 느낌이 드네! 여행 둘째 날은 하루 종일 WEM(West Edmonton Mall)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WEM에 주차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올라갈 때 약간 길을 헤맸는데, 자꾸 전에 와본 느낌이…
지금 밴쿠버는 일식 벤토(Bento) 메뉴가 진화 중!
써리에 비교적 최근에 생긴 일식당인 오사카 키친에 초대를 받아 식사 대접을 받았습니다. 메뉴중에 디너 벤토 메뉴가 스페셜하게 있어서 그 중에 사시미 벤토와 테리야키 벤토(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각 벤토의 구성이 미소국과 튀김을 제외하고는 을 제외하고는…
오카나간 캠핑 : 와인 안마시고 와이너리 투어를 여름 캠핑으로 다녀 온 이야기 4, 마지막!
오카나간 여름 캠핑 이야기 그 마지막, 켈로나 맛집을 즐겨보자! 카페에서 Bennock 즐기기! 그런데 Bennock이 뭔데? 아침에 일어나서 호숫가에 잘 갖춰진 샤워실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캠핑장은 샤워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추천 트레일(Trail) : 프레이져 강을 따라 걷는 핏 메도우즈(Pit Meadows)의 트레일
공원 길과 강가 길, 그리고 숲 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핏 메도우즈의 추천 트레일! 핏 메도우즈에서 프레이져(Fraser)강을 따라 걷는 추천 트레일을 소개 합니다. 북적대지 않고 조용히 강을 바라보며 걷다가 끝나는 지점에는 핏…
버나비 맛집 : 코크니 킹 피시 앤 칩스 (Cockney Kings Fish & Chips)의 All You Can It 메뉴
바삭하고 촉촉한 피시 앤 칩스의 정석, Cockney Kings 버나비에 가면 영국 본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Cockney Kings Fish & Chips입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피시 앤 칩스부터, 신선한…
나쁜 아빠의 반성문으로 쓰는 홋카이도 여행기 8
아틀란티스 증후군을 가진 나쁜 아빠가 퍼진 날! 지하철로 삿포로 역으로 돌아왔다. 오타루행 기차를 탈 예정이지만 그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오늘 점심은 기차에서 에키벤(기차역 도시락)을 먹는 것이다. 기차로 이동하는 시간은…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맛집이 있나요? 네 맛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른 맛집 소개!
그랜빌 아일랜드의 맛집 3곳, 해산물 레스토랑, 유기농 빵집, 그리고 브루어리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그랜빌 아이랜드 탐방에 마지막을 장식할 맛집을 소개합니다. 물론 퍼블릭 마켓을 소개하면서 마켓 안의 맛집은 이미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관광 명소…
밴쿠버 맛집 : 타이 바질 (Thai Basil), 키칠라노 비치에 점심 시간이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그랜빌 아이랜드를 돌아보고 아일랜트 파크 워크(Island Park Walk)를 따라 바닷길을 걸으면서 키칠라노 비치에 도달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밴쿠버의 바다를 느끼면서 반대편 선셋 비치와 잉글시 베이를 보면 걸으니 머리와 몸은 더운데 눈과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