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전해진 온기, GLCS의 무료 비건(Vegan) 급식 봉사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 지역은 주거 불안정과 사회적 소외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오펜하이머 파크(Oppenheimer Park)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따뜻하고 고소한 냄새가 퍼져나갑니다. Oppenheimer Park 위치 바로 캐나다 비영리 단체 Gracious Light Compassion…
대규모 BBQ 모임을 하기 좋은 공원 Surrey Bend Regional Park
주말에 BBQ를 하기 위해 찾아낸 공원 하나가 Surrey Bend Regional Park입니다. 강가에 자리를 잡고 있고 좁은 프레이져 강 건너에는 Barnston Island가 보이는 위치도 좋은 곳입니다. 공원 내부는 특별한 것이 없는데, 다른 공원과 차이점이라면…
곰, 코퀴틀람에 살면서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
코퀴틀람의 캐나다 데이 행사에서 만난 곰의 모습이다. 저 친구는 처량하게 가죽으로 남아 있지만, 곰은 정말 자주 목격되고 우리 삶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 쓰레기통도 곰이 열지 못하게 뚜껑을 잠그거나, 다른 스위치를 만들어 놓는다, 트레일…
밴쿠버의 여름 밤,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야외 영화 상영 (Evo Summer Cinema)
여름 시즌이 되면 밴쿠버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행사를 꼽으라면 단연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야외 시네마입니다. 올해도 세컨드 비치 앞 넓은 잔디밭에 40피트짜리 대형 스크린이 설치됩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연인, 가족,…
밴쿠버에 산다는 것
사람들이 많아도 한적해 보이는 공원이 밴쿠버 공원의 모습이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하늘은 밴쿠버의 여유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낸다. 레인쿠버 시기에 비가 잠시 멈추면 이렇게 공원에서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어떻게 찍어도 엽서에서…
밴쿠버 벚꽃 축제의 개막, 예일타운의 David Lam Park 방문기
설레는 마음으로 벚꽃 축제 가는 길 올해의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이 3월 27일 개막을 했습니다. 개막 첫날에 탐스러운 벚꽃과 축제를 느끼기 위해 데이비드 람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축제에 참석하는 것이라 약간…
2026 밴쿠버 벚꽃 지도: 초이스퀘어 추천 출사 명소
1편에서 축제 이벤트를 확인하셨다면, 2편에서는 조용히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은 광역 밴쿠버의 숨은 벚꽃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축제장 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벚꽃길이 정말 많습니다. 1. 밴쿠버 시내 & 주요…
밴쿠버 박물관, 2026년 2월부터 매월 첫째 주 일요일 ‘Pay-What-You-Can’ 시작!
2026년 2월 1일부터, 밴쿠버의 주요 물관 세 곳이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원하는 만큼 지불(Pay-What-You-Can)’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제 주머니 사정 걱정 없이 밴쿠버의 풍부한 역사, 문화, 과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어요! 1. 베니어…
Buntzen Lake, 홍수가 난 멋진 호수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벤쿠버 근교의 명품 호수 번첸 레이크(Buntzen Lake) 내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번첸 레이크(Buntzen Lake)에 갔습니다. 여름 내내는 무료지만 주차장을 예약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한동안 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방문한 것입니다. 주차장을 예약해야 하나하고 홈페이지를…
이정표를 따라 가볼까? 밴쿠버 이정표에 대한 생각
밴쿠버 지역을 다니다 보면 특별한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는 그곳에서 특정 지점까지의 거리나 방향을 알려주는 푯말인데, 밴쿠버 곳곳에는 예쁘고 특별하게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밴쿠버 웨스트 4번가에서 각 비치들의 이정표가 실제 거리와 관계없이 예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