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의 탄생지, Fort Langley National Historic Site 방문기
포트 랭리(Fort Langley)는 19세기 마을로 꾸며진 가게와 식당 및 카페를 보는 것과 프레이져 강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 좋은 관광지입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 박물관과 갤러리 등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고,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만난 찰리 채플린의 추억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Burnaby Village Museum)에는 한 작은 극장이 있고, 그 극장에서는 찰리 채플린의 흑백 영화를 상영 중이다. 가장 위대한 희극 배우이자 감독인 그는 1920, 30년대의 무성영화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 사람에게는 콧수염,…
미션의 숨은 명소, 캐스케이드 폭포(Cascade Falls) 방문기
미션을 지나 해리슨 핫 스프링 방향을 가다가 북쪽으로 향하는 멋진 드라이브 길로 조금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BC 주의 숨은 명소 캐스케이드 폭포(Cascade Falls)를 8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날씨가 좋지 않았고,…
미션 명소, 내 마음의 힐링 장소 Westminster Abbey (웨스트민스터 수도원)
마음이 울적할 때, 생각나는 장소가 있습니다. 미션(Mission)에 있는 수도원 Westminster Abbey입니다. 밴쿠버 지역의 숨은 명소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으로 레인쿠버인 밴쿠버 우기 시즌에 방문했다가 기분이 좋아졌던 장소라 비가 오고 울걱해 지면 이…
회전목마의 친구, Military Band Organ :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회전목마이다. 실내에 있는 회전목마가 운행될 때 배경음악이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오래된 물건이다. 심벌즈, 드럼, bell과 파이프 건반까지 하나로 만들어진 자동 연주 기계인데 무려 1925년에 Wurlitzer Company에서…
단 한 번만 타도 본전! 밴쿠버 하버 크루즈 ‘BC 주민 패스’ 역대급 혜택
밴쿠버의 아름다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주말에 가족들과 무엇을 할지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밴쿠버 주민(BC Residents)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그야말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로컬 치트키 패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콜 하버(Coal…
밴쿠버 특별한 거리 #8: 전통과 힙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 차이나타운 (Chinatown-East Pender St.)
밴쿠버의 특별한 거리들을 여행하는 시간, 드디어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여덟 번째 시리즈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발을 들여놓을 곳은 캐나다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 중 하나이자, 묵직한 역사 위에 젊은 감각이 덧입혀진 이스트 펜더 스트리트(East…
밴쿠버 특별한 거리 #7: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밴쿠버의 발상지, 워터 스트리트의 개스타운 (Gastown)
밴쿠버의 매력적인 거리들을 탐방하는 시리즈, 일곱 번째 주인공은 밴쿠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고풍스러운 유럽풍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개스타운(Gastown)의 메인 거리, 워터 스트리트(Water St.)입니다. 붉은 벽돌길과 은은한 가스등이 반겨주는 개스타운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밴쿠버 특별한 거리 #6: 비치 라이프와 트렌디한 감성의 만남, 웨스트 4번가 (West 4th Avenue)
밴쿠버의 매력적인 거리들을 탐방하는 시리즈, 벌써 여섯 번째 주인공을 만날 차례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키칠라노(Kitsilano)의 심장이자, 밴쿠버 특유의 여유로운 해변 분위기와 세련된 도시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웨스트 4번가(West 4th Avenue)입니다. 바다 내음 섞인…
밴쿠버 특별한 거리 #4: 보헤미안의 영혼과 리틀 이탈리아, 커머셜 드라이브 (Commercial Drive)
밴쿠버의 다채로운 얼굴을 소개하는 거리 시리즈, 벌써 네 번째 시간입니다. 화려한 다운타운의 불빛을 뒤로하고 이번에 우리가 찾아갈 곳은 밴쿠버에서 가장 개성 넘치고 보헤미안적인 향기가 짙은 곳, 바로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ive)입니다. 로컬들 사이에서 그저…









